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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근로자가 알아두면 좋은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우리나라의 전체 임금근로자 수는 약 2천만 명(2017년 8월 기준). 새해에는 최저임금 인상을 비롯해 근로자가 반길 만한 소식이 몇 가지 있는데요. 2018 무술년 1월부터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봤습니다. 우선 산재보험에 대한 사안입니다. 기존에는 사업주가 제공한 교통수단에서 발생한 사고만 업무상 재해로 인정됐는데요. 앞으로 대중교통, 자가용 등 통상적인 출퇴근 중 발생한 사고까지 보상범위가 확대됩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출산전후
[카드뉴스]이 계획 10년 전에도 세운 것 같아
2018년 무술년(戊戌年)이 시작됐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누구나 하는 게 있지요. 바로 새해계획 세우기.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성인남녀 2,403명을 대상으로 새해계획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이 중 84.2%는 실패하면서도 매년 다시 세우는 단골 새해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작심삼일의 상징과도 같지만 세우지 않을 수는 없는 단골 계획들, 무엇일까요?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건 바로 다이어트. 60.5%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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