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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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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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 입마개도 안 한 맹견을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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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놀이터에 입마개도 안 한 맹견을 풀어?

반려견을 데리고 집 밖에 나갈 때 목줄을 하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리고 집에 다시 들어오기 전에는 목줄을 풀면 안 되죠. 그런데 아이들이 노는 놀이터에서 반려견의 목줄을 푼 견주가 있습니다. 해당 개는 맹견 중의 맹견인 로트와일러, 게다가 입마개조차 하지 않은 상태였죠. 견주는 개가 돌아다니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 너무나도 당당하게 SNS에 공유까지 했습니다. 영상에서는 아이가 반려견 근처에서 놀고 있어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반려견 산책시킬 때 '이것 길이' 체크하세요

[카드뉴스]반려견 산책시킬 때 '이것 길이' 체크하세요

2018년부터 시행된 동물보호법 개정안에 따라 반려견과 함께 외출을 할 때에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하는데요. 오는 2월 11일부터는 목줄 길이를 2m로 제한하는 규정도 적용됩니다. 지금까지는 목줄의 길이를 '타인에게 해를 주지 않는 정도'로 규정했었는데, 이게 2m로 구체화된 것. 반복되는 개물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이 규정을 지키지 않아 사고가 날 경우 견주는 처벌받게 됩니다. 사람이 사망할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

 목줄 없는 개의 공포···단속도 처벌도 없다

[소셜 캡처] 목줄 없는 개의 공포···단속도 처벌도 없다

최근 산책에 나선 행인이 개한테 물리는 사고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사고의 공통점은 견주가 해당 개에게 목줄을 채우고 있지 않았다는 것. 외출 시 목줄은 법령으로 정해진 의무입니다. 하지만 산책 중 목줄 없이 다니는 개 한 두 마리 정도는 쉽게 만나게 되는 게 현실이지요. 한강공원 집중단속 때면 단속원에게 오히려 화를 내는 견주도 적지 않습니다. 네티즌은 이 같은 견주들을 질책합니다. 직접 겪은 경험담을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목줄 미착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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