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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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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메모리반도체 회의론'에···삼전·SK하닉 급락

종목

모건스탠리 '메모리반도체 회의론'에···삼전·SK하닉 급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지난 15일(현지시간 기준) 메모리반도체 업황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한 후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된 영향으로 보인다. 19일 오전 10시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800원(2.80%) 내린 6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1만5000원(9.21%) 내린 14만7800원까지 밀리며 15만원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 15일 '겨울이 다가

SK하이닉스, 'FMS 2024' 참가···차세대 기술 리더십 선보인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FMS 2024' 참가···차세대 기술 리더십 선보인다

SK하이닉스가 오는 6~8일(미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Santa Clara)에서 열리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행사인 'FMS 2024'에 참가해 최신 AI 메모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이 분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고 1일 밝혔다. FMS는 지난해까지 낸드 기업들이 주로 참여하는 세계 최대 낸드 플래시 행사로 진행됐으나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주최 측이 D램을 포함한 메모리, 스토리지 전 영역으로 분야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행사명이 기존

'반도체도 스마트폰도 2등'···AI로 왕좌 되찾으려는 삼성전자

전기·전자

[NW리포트]'반도체도 스마트폰도 2등'···AI로 왕좌 되찾으려는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세계 1위 타이틀을 모두 경쟁사에 빼앗겼다. 역사적인 수요 침체로 반도체 부문에선 인텔에 왕좌를 내줬다. 지난해 반도체 사업 적자는 14조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에선 애플에 점유율까지 밀렸다. 사실상 프리미엄 부문에선 애플이 독점하고 있는데 중저가 부문에서는 중국 기업의 추격이 거세다. 진퇴양난에 빠진 삼성전자는 올해 재기를 노린다. 반도체는 업황 개선에 힘입어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오를 것이란 분석과 함께 4

삼성전자, 3Q 글로벌 반도체 매출 2위 전망···"전분기 대비 19% ↓"

삼성전자, 3Q 글로벌 반도체 매출 2위 전망···"전분기 대비 19% ↓"

글로벌 파운드리 1위 기업인 대만의 TSMC가 올해 3분기 글로벌 반도체 매출 1위 기업으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됐다. 작년 1위였던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불황으로 2위로 내려 앉을 것으로 예측됐다. 8일 시장조사업체 IC 인사이츠에 따르면 TSMC는 3분기 전 세계 반도체 기업 중 매출 1위에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TSMC의 3분기 매출은 202억달러(약 27조9000억원)로 전망됐다. 전분기보다 11% 증가한 수치다. TSMC에 이어 삼성전자 매출은

이재용 부회장, 열흘만에 평택2라인 메모리 투자···낸드 증설 박차

이재용 부회장, 열흘만에 평택2라인 메모리 투자···낸드 증설 박차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2라인에 낸드플래시(메모리 반도체)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투자를 단행한다. 이번 투자는 이재용 부회장이 지난달 21일 평택사업장 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V2라인 투자 계획을 발표한지 열흘 만에 나왔다. 1일 삼성전자는 삼성전자가 평택2라인에 낸드플래시 생산을 위한 클린룸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1년 하반기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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