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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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검색결과

[총 6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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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AMG 익스피리언스' 하반기 참가 접수 돌입

자동차

벤츠 코리아, 'AMG 익스피리언스' 하반기 참가 접수 돌입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서킷 트랙에서 메르세데스-AMG 브랜드 자동차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AMG 익스피리언스'의 하반기 프로그램 신청 접수를 받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AMG 익스피리언스' 하반기 프로그램 참가자 신청 접수를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AMG 익스피리언스는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앞에 있는 'AMG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AMG 스피드웨이는 세계 최초로 AMG 브랜딩이 적용된 레이스 트랙

벤츠도 배터리 정보 공개···전기차 81%에 中 배터리

자동차

벤츠도 배터리 정보 공개···전기차 81%에 中 배터리

최근 이어지고 있는 전기차 화재 사고의 여파로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공개 여부가 자동차업계 최대 관심사로 대두된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도 국내에 시판 중인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의 정보를 모두 공개했다. 지난 1일 인천에서 화재가 발생했던 EQE 350에는 CATL이 아닌 패러시스 배터리가 탑재됐으며 현재 판매 중인 차종 중 대한민국 업체의 배터리가 들어간 차종은 EQA와 EQB 등 2종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메르세데스-

"지붕 열고 튀어"···'컨버터블 드림카' 벤츠 CLE 카브리올레

자동차

[야! 타 볼래]"지붕 열고 튀어"···'컨버터블 드림카' 벤츠 CLE 카브리올레

지붕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차의 통상적인 이름은 '컨버터블'이다. 다만 유럽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 유럽에서는 '두 바퀴로 가는 마차'라는 뜻의 프랑스어 '카브리올레'라는 단어가 컨버터블을 대신하고 있다. 컨버터블은 지붕을 활짝 열고 바람을 맞으며 자연과 동화되는 마음으로 여유롭게 달릴 수 있는 특징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쭉 뻗은 해변 또는 평야 주변 도로 위에서 컨버터블로 신나게 달리는 풍경은 여전히 뭇 남성들의 '로

메르세데스-벤츠, '오픈카' CLE 카리브올레 출시···가격 7880만원부터

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오픈카' CLE 카리브올레 출시···가격 7880만원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도어 오픈톱 모델인 '디 올-뉴 CLE 카브리올레'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CLE 카브리올레는 CLE 쿠페의 최신 기술,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개방감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델이다. 국내에는 CLE 200 카브리올레와 CLE 450 4MATIC 카브리올레 총 2개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킬리안 텔렌 부사장은 "디 올-뉴 CLE 카브리올레는 스포티함과 클

벤츠, '안전한 전기차' 전면에

자동차

벤츠, '안전한 전기차' 전면에

메르세데스-벤츠가 전기 신차를 앞세워 절치부심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수입 전기자동차 판매 2위 자리를 BMW에 내준 벤츠코리아는 상반기 소형 전기 SUV EQA와 EQB 부분변경 모델을 동반 출격시켜 얼어붙은 성장세를 이끌 채비를 마쳤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국면 속에서 수요 정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직접 해소하면서 반등의 의지를 다지는 모양새다. 콤팩트 전기

메르세데스-벤츠, EQA·EQB 페이스리프트 출시···가격 동결 '승부수'

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EQA·EQB 페이스리프트 출시···가격 동결 '승부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엔트리 전기차인 '더 뉴 EQA'와 '더 뉴 EQB'를 공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도심형 콤팩트 전기 SUV 'EQA'는 2021년 국내 첫 공개 이후 약 3년 만에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됐다. 실용성이 돋보이는 패밀리 전기 SUV 'EQB'는 2022년 국내 판매 시작 후 약 2년만에 페이스리프트로 돌아왔다. 두 모델은 지난 2023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전기차 전체 판매량의 41%를 차지한 인기 차종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E

'다이내믹' 메르세데스-AMG···서킷서 맛본 '럭셔리·고성능' 퍼포먼스

자동차

[야! 타 볼래]'다이내믹' 메르세데스-AMG···서킷서 맛본 '럭셔리·고성능' 퍼포먼스

'쿵쾅쿵쾅' 초보운전 주제에 메르세데스 벤츠의 고성능 브랜드 'AMG'를, 그것도 미칠 듯한 빠른 속도로 서킷을 달린다니. 심장이 터질 듯 긴장한 것도 엄살은 아니겠지. 지난 16일 벤츠코리아가 용인 에버랜드 AMG 스피드웨이에서 진행한 '2024 AMG 미디어 익스피리언스 데이'에서 AMG GLC 43, GLB 35, A 35의 서킷 주행 기회가 주어졌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벤츠는 지난달 고

메르세데스-벤츠 수입차 1위 탈환···4월 E클래스 2000대 돌파

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수입차 1위 탈환···4월 E클래스 2000대 돌파

지난 4월 메르세데스-벤츠가 신형 E클래스를 앞세워 수입차 시장 1위를 탈환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BMW에 밀렸던 메르세데스-벤츠는 판매 톱10의 절반을 독식하며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회복했다. 7일 한국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달 6683대를 판매해 수입차 시장 1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수치다. 반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수입차 시장 1위를 지켜왔던 BMW는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신형 AMG GLC 출시···가격 9960만원부터

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신형 AMG GLC 출시···가격 9960만원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중형 SUV 'GLC'의 퍼포먼스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는 중형 SUV 'GLC'에 더욱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 및 강력한 AMG 드라이빙 퍼포먼스가 결합된 모델이다. 이전 세대보다 더욱 확장된 차체, 향상된 출력의 엔진 및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적용으로 주행 성능이 개선됐고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도 탑재됐다. 더 뉴 메르

독일로 날아간 LG 경영진, 벤츠와 전장사업 논의

전기·전자

독일로 날아간 LG 경영진, 벤츠와 전장사업 논의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에너지솔루션, LG이노텍 CEO(최고경영자)가 독일로 날아가 메르세데스-벤츠와 전장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14일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그룹 회장은 자신의 SNS에 LG 경영진이 현지 공장을 찾은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벤츠 경영진과 함께 권봉석 ㈜LG 부회장, 조주완 LG전자 사장,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문혁수 LG이노텍 부사장 등을 확인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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