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리니지M 검색결과

[총 60건 검색]

상세검색

달라진 '소통법'에 부응한 팬심···엔씨 '리니지 3형제' 매출 동반 급등

게임

달라진 '소통법'에 부응한 팬심···엔씨 '리니지 3형제' 매출 동반 급등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리니지 IP 모바일 게임 3종(리니지M·2M·W)이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보이며 앱 마켓 매출 순위 상위권에 안착했다. 최근 이어진 유저 친화적 정책의 효과로 해석된다. 엔씨는 적극적인 유저 소통과 피드백 기반의 콘텐츠 출시를 통해 매출 상승과 이미지 개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가는 모습이다. 2일 모바일 게임 데이터 플랫폼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리니지 IP 3종이 모두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TOP 10' 안에 자

'리니지 원툴'은 옛말···엔씨, 개발사 투자·동남아 거점 확보 '광폭행보'

게임

'리니지 원툴'은 옛말···엔씨, 개발사 투자·동남아 거점 확보 '광폭행보'

엔씨소프트가 새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광폭행보에 나섰다. 최근 열흘 새 두 건의 개발사 투자를 끌어낸 데 이어 동남아시아 지역 공략 거점까지 마련했다. 회사는 추가적인 국내외 개발사 투자 및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반등의 계기를 만든다는 포부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전날 오전 베트남 대표 종합 정보기술(IT) 기업 VNG와 합작법인(JV) 'NCV 게임즈'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엔씨는 합작 법인에 자사 지식재산권(IP)의 동남아

7돌 맞은 엔씨 리니지M, 中 게임 범람 속 홀로 '고군분투'

게임

7돌 맞은 엔씨 리니지M, 中 게임 범람 속 홀로 '고군분투'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대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이 올해로 7주년을 맞이했다. 최근 국내 게임 시장은 중국산(産) 게임이 판치는 상황인데, 리니지M만은 지속적으로 국내 양대 마켓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위상을 지키고 있다. 2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엔씨의 리니지M이 지난 21일 7번째 생일을 맞았다. 2017년 처음 출시한 이래 꾸준히 유저들의 사랑을 받아온 리니지M은 이날도 국내 양대 마켓 매출 최상위권에 위치하며

"신규 서버부터 클래스까지 추가"···엔씨 리니지M,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게임

"신규 서버부터 클래스까지 추가"···엔씨 리니지M,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엔씨소프트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이 대규모 업데이트 '에피소드 제로'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리부트 월드에는 신서버 '말하는섬'과 '윈다우드'가 추가된다다. 리부트 월드는 '리니지M' 정식 출시 이후 선보인 기존 22개 서버군들(레거시 월드)과 구분된 독자적인 월드다. '유일 등급'이 없으며 상점 장비 및 문양, 수호성 등의 콘텐츠도 일부만 서비스되는 점이 특징이다. 리부트 월드 신서버에서는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복귀 유저 '희소식'···엔씨 리니지M '신규 월드' 나온다

게임

신규·복귀 유저 '희소식'···엔씨 리니지M '신규 월드' 나온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리니지M 출시 7주년을 기념, 게임이 처음 출시된 시점과 동일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신규 월드'(서버명 말하는 섬)를 도입한다. 기존 서버들과 콘텐츠 경쟁을 직접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복귀 및 신규 유저에게 안성맞춤이다. 2일 엔씨에 따르면, 이런 이유로 신서버를 향한 이용자들의 관심은 뜨겁다. 지난달 30일 오전 '말하는 섬'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를 사전 생성하는 선점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1시만 만에 조기

무서운 中게임 성장세···국내 게임매출 32% 가져간다

게임

무서운 中게임 성장세···국내 게임매출 32% 가져간다

올해 들어 한국 게임시장 내 중국산 매출 비중이 3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해 두 배나 늘어난 수준이다. 국내 기업들의 게임보다 흥행주기는 짧지만, 저물만하면 또 나오는 신작공세로 계속해서 매출을 일으켰다. 30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GAME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3대 앱마켓(구글·애플·원스토어)의 매출 톱(TOP)20 게임 내 중국산 매출 비중은 32%에 달했다. 지난해 연중 20% 안팎을 유지하더니, 올해 초 들어 10%포인트

'리니지 파워' 엔씨, 2Q 선방···"인력 효율·신작으로 성장 극대화"(종합)

'리니지 파워' 엔씨, 2Q 선방···"인력 효율·신작으로 성장 극대화"(종합)

엔씨소프트가 신작이 없었던 2분기에도 매출성장을 이뤄내며 선방한 모습을 보였다. 하반기엔 인력 효율화와 리니지IP 중심의 안정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무난한 성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다만 내년 상반기엔 기대 신작 'TL'을 통해 성장 극대화에 집중한다. 12일 엔씨소프트는 올해 2분기 실적 결산 결과 매출 6293억원, 영업이익 1230억원, 당기순이익 118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 9%, 당기순이익 26% 증가했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