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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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재단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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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 소외아동 서울문화체험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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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 소외아동 서울문화체험 초청

롯데삼동복지재단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상전 신격호 기념관에서 울산 소외아동을 초청해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2024 롯데삼동복지재단 신격호 롯데 고향사랑 문화체험' 초청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신격호 기념관 도슨트 투어를 비롯해 롯데타워,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신 명예회장의 고향 울산지역 소외아동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초청식에는 장혜선

롯데재단, 장혜선 우즈베키스탄  외교부장관 공로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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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재단, 장혜선 우즈베키스탄 외교부장관 공로패 수상

롯데장학재단은 장혜선 이사장이 지난 20일 주한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장 이사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문화교류와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즈베키스탄 외교부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5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1 세종학당에 시설 보수와 교육 기자재 구입 및 장학금 지원을 위해 1억원을 후원했다. 후원을 통해 해당 기관의 인프라 개선은 물론 양국의 우호관계를 보다

롯데 오너家···'아버지' 두고 첨예한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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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오너家···'아버지' 두고 첨예한 갈등

롯데그룹과 롯데재단이 때아닌 정통성 공방에 들어섰다. 고(故) 신격호 롯데 창업주의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최근 '신격호 계승사업'에 힘을 쏟기 시작하자 롯데그룹이 본격적인 '선긋기'에 나섰다. 단순한 추모 문제가 아닌 과거 경영권 분쟁에서 이어지는 갈등과 3세 경영승계 문제 등이 얽히면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까지 직접 나서기에 이르렀다. 롯데그룹은 지난 18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추석을 맞아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추모사진을 공

CEO들이 추억하는 신격호···롯데재단, 내달 평전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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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이 추억하는 신격호···롯데재단, 내달 평전 발간

롯데그룹 전직 최고경영자(CEO)로 구성된 신격호 CEO 포럼은 신격호 창업주의 경영 리더십을 주제로 한 평전을 내달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일 롯데재단에 따르면 이번 평전은 '신격호의 꿈, 함께한 발자취 롯데 CEO들의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그룹 전 CEO들이 신격호 회장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수필과 자서전 형식 글 50여편을 모아 편집한 것이다. 그룹을 창립하고 글로벌 기업을 성장시킨 신 명예회장의 삶과 업적, 경영 철학

롯데장학재단, '신격호' 이름 딴 첫 도서관 개관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롯데장학재단, '신격호' 이름 딴 첫 도서관 개관

'신격호 롯데장학관 열린도서관 개관식'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장학재단기숙사에서 개최됐다. '신격호 열린도서관'은 '문학청년'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최초의 도서관으로, 1층 90평 규모 장소에 신규 장서 5천여권을 구비되어 있다.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과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전 롯데 계열사 대표, 통일문화연구원 라종억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장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

환영사 전하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한 컷

[한 컷]환영사 전하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장학재단기숙사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장학관 열린도서관 개관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신격호 열린도서관'은 '문학청년'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최초의 도서관으로, 1층 90평 규모 장소에 신규 장서 5천여권을 구비되어 있다.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과 장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전 롯데 계열사 대표, 통일문화연구원 라종억 이사장 등이 배석

'신격호 열린도서관' 개관식 참석한 신영자·장혜선 모녀

한 컷

[한 컷]'신격호 열린도서관' 개관식 참석한 신영자·장혜선 모녀

(왼쪽 두 번째와 첫 번째)신영자 롯데재단 의장과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장학재단기숙사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장학관 열린도서관 개관식'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신격호 열린도서관'은 '문학청년'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최초의 도서관으로, 1층 90평 규모 장소에 신규 장서 5천여권을 구비되어 있다. 신 롯데재단 의장과 장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훈

'신격호 열린도서관' 개관식에서 박수치는 신영자 의장·장혜선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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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신격호 열린도서관' 개관식에서 박수치는 신영자 의장·장혜선 이사장

(오른쪽 첫 번째와 두 번째)신영자 롯데재단 의장과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장학재단기숙사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장학관 열린도서관 개관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신격호 열린도서관'은 '문학청년'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최초의 도서관으로, 1층 90평 규모 장소에 신규 장서 5천여권을 구비되어 있다.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과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롯데재단, 제1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 대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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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재단, 제1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 대상 개최

롯데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신격호 롯데 청년 기업가 대상이 8월 22일부터 모집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29일까지 접수를 받고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팀에게 1차 멘토링의 기회가 부여된다. 결선에 진출한 팀 역시 멘토링을 거쳐 11월 25 결선 심사가 이루어진다. 본 대상은 신격호 명예회장의 기업보국과 선구자적 도전 정신을 계승하고자 하는 취지로 대상 4팀, 최우수상 4팀, 우수상 4팀, 장려상 4팀, 특별상 4팀 등 총 20개 팀에 1억원 상당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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