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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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검색결과

[총 35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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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밸류업 공시··· 2030년 중장기 계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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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밸류업 공시··· 2030년 중장기 계획 공개

롯데쇼핑이 유통업계 최초로 밸류업 공시를 진행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롯데쇼핑은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회계연도 2024년부터 2030년까지의 기업가치제고(밸류업) 계획을 11일 공개했다. 밸류업 공시엔 새롭게 강화하는 주주환원 정책과 '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 달성을 위한 중장기 사업 계획을 담았다. 롯데쇼핑이 제시한 주주환원 정책은 ▲주주환원율 확대 ▲최소 배당금 정책 실시 ▲배당절차 개선 ▲중간 배당금 지급 검토 등이다. 선진

롯데쇼핑, 2Q 영업익 8.9%↑···"3개 분기 연속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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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2Q 영업익 8.9%↑···"3개 분기 연속 개선"

롯데쇼핑이 지난해 4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으로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 국내 소비심리 둔화에도 불구 식품과 생활가전 상품군 실적 개선과 베트남 사업 성장 등으로 질적 성장을 이룬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쇼핑은 올해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5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성장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4278억원으로 5.4% 소폭 줄었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가처분소득 저하와 소비심리 둔화의 속에

롯데쇼핑, ESG 성과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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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ESG 성과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롯데쇼핑은 지난 24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정책을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롯데쇼핑이 선정한 8가지 중대 이슈에 대한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8가지 중대 이슈는 기후변화 대응 강화와 자원순환 및 지속 가능한 패키징, 친환경 제품 및 서비스 확대 등이다. 부문별로 보면 환경 부문에는 기후변화 대응 전략 및 환경영향 관리, 자원순환 등의 내용이 수록됐다.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쇼핑 주식 21만주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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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쇼핑 주식 21만주 매각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 신영자 씨가 최근 한 달 사이 롯데쇼핑 주식 21만10주를 매도했다. 세금 및 수수료 포함 대략 140억원 규모이다. 19일 롯데쇼핑은 신영자 씨가 5월14일(변동일 기준) 2만2899주 매도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17차례 매도와 8차례 매수 등 25차례에 걸쳐 주식을 사고팔아 21만10주를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롯데재단 측은 "상속세 납부를 위해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2020년 1월 신격호 명예회장 사망 후 상

롯데쇼핑 1분기 영업익 1149억원···당기순이익 26%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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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1분기 영업익 1149억원···당기순이익 26%증가

롯데쇼핑은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1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은 3조5133억원으로 1.4% 감소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7년 만의 연간 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729억원으로 작년보다 26.1% 증가했다.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에 백화점과 e커머스를 제외한 모든 사업부가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백화점 1분기 매출은 8156억원으로 작년 1분기보다 1.4% 증가했다. 영업이익

롯데온, 계열사·파트너사 함께 '롯데온세상' 흥행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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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계열사·파트너사 함께 '롯데온세상' 흥행 이끌어

롯데온은 연중 최대 규모로 준비한 '롯데온세상'이 흥행에 성공했다고 29일 자평했다. 이날 롯데온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롯데온(ON)세상'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롯데멤버스를 비롯해 세븐일레븐, 롯데시네마 등 롯데 계열사 상품을 이전에 없던 역대 최대 혜택으로 선보인다. 더불어 계열사 상품을 비롯해 롯데온이 엄선한 5000개 이상의 파트너사가 참여해 다양한 브랜드 및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등 연중

KB證 "롯데쇼핑,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하향···목표 주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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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롯데쇼핑,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하향···목표 주가 5%↓"

KB증권이 롯데쇼핑의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5% 하향 조정했다.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가 하향된 데 따른 것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순매출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각각 4%, 14% 하회할 것"으로 예상하며 "백화점 부문에서 기존점 매출은 3.5% 성장하나, 희망퇴직 비용 및 '수원역쇼핑타운' 흡수합병 관련 세금 등 일회성 비용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3% 감소한 1008억원을 나타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

"계열사 적립 포인트 부가세 부당"···롯데쇼핑, 세무당국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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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적립 포인트 부가세 부당"···롯데쇼핑, 세무당국 소송

롯데쇼핑이 계열사에서 적립한 포인트로 결제한 금액의 부가가치세 부과를 취소하라며 116곳의 세무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지난 2월 서울행정법원에 이 같은 취지의 부가세 경정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냈다. 당초 부과돼 경정 청구를 했던 금액은 238억원 수준이다. 롯데쇼핑은 롯데하이마트, 세븐일레븐 등 계열사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적립한 엘포인트로 롯데쇼핑에서 상품 구매 시 해당 금액의 부가세 부과는 없

김상현 롯데 부회장, 매출·이익 동반 성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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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롯데 부회장, 매출·이익 동반 성장 추진

롯데쇼핑이 매출·이익 동반 성장을 목표로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 2.0'을 추진해나간다.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26일 서울 영등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해외 매출과 이익을 동시에 상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 부회장은 2022년 롯데쇼핑 유통군HQ총괄대표 부회장으로 선임된 이후 '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 비전을 내세워 롯데쇼핑의 경

'표류 10년' 롯데 상암DMC···이번에는 첫 삽 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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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 10년' 롯데 상암DMC···이번에는 첫 삽 뜰 수 있을까

서울시 인허가 문제로 10년간 답보한 롯데쇼핑의 상암 DMC 복합 쇼핑몰 개발이 급물살을 타는 모양새다. 서울시가 서북권 개발 구상을 구체화해 관련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어서다. 지난 2013년 용지를 확보하고도 멈춰있던 롯데의 서북권 최대 복합쇼핑몰 구상이 실현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지난달 29일 마포구청에 '상암 DMC 복합쇼핑몰 지구단위계획 및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 제안서'를 제출했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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