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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오브젠, AI 시장 확대 기대감에 코스닥 상장일 '따상'
오브젠이 AI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 두 배로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에 성공했다. 오브젠은 30일 오후 2시 3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만800원(30%) 오른 4만6800원에 거래 중이다. 오브젠 주가가 오른 것은 AI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 속에 신규 상장 종목이 추가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오브젠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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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미래반도체, 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 성공
미래반도체가 코스닥 입성 첫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 두 배로 형성된 뒤 상한가)'에 성공했다. 27일 오전 9시 45분 기준 미래반도체는 시초가(1만2000원) 대비 3600원(30%) 오른 1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공모가(6000원) 대비 160% 상승했으며 시초가는 공모가의 두배인 1만2000원에 형성됐다. 앞서 1996년에 설립된 미래반도체는 삼성전자와 반도체 '유통 파트너스 계약'을 맺고 있는 업체이며, 2012년에는 삼성디스플레이와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LG엔솔, 상장일 10%도 안 풀린다···커지는 ‘따상’ 기대감
오는 27일 코스피에 상장하는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일 유통가능물량이 전체 주식의 10%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기존 IPO(기업공개) 대어 중 역대 최저 수준이다. 높은 보호예수의 영향으로 상장 후 6개월간 추가적으로 풀리는 물량도 제한적이어서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뒤 첫날 상한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일 유통가능물량은 2071만6454주로
LG엔솔, 27일 상장···‘따상’가면 삼전 이어 코스피 시총 2위
LG에너지솔루션이 기관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청약까지 역대급 흥행을 보인 가운데, 주가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의 유통 물량이 극히 적고 수요가 높은 점을 들어 상장 후 주가 상승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오는 27일 상장 당일 유통 가능한 물량은 8.85% 수준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 21일 공시한 증권발행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상장 주식 수 2억3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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