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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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검색결과

[총 10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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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 가속화

에너지·화학

두산에너빌리티,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 가속화

두산에너빌리티가 세계적인 풍력발전기 제조사인 지멘스가메사,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와 울산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 BG장, 지멘스가메사 마크 베커 해상풍력 부문 대표, 에퀴노르 잉군 스베고르덴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두산에너빌리티, 필리핀 기업과 손잡고 현지 전력 인프라 확충

에너지·화학

두산에너빌리티, 필리핀 기업과 손잡고 현지 전력 인프라 확충

두산에너빌리티가 필리핀 내 전력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필리핀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7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필리핀 전력 기업들과 포괄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2건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필리핀 최대 전력기업인 메랄코(Meralco)와 원자력, 소형모듈원자로(SMR), 가스터빈을 중심으로 필리핀 발전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을 가속키로 했다.

한수원-두산에너빌리티, 원전 주·보조기기 공급 협력사 지원

에너지·화학

한수원-두산에너빌리티, 원전 주·보조기기 공급 협력사 지원

한국수력원자력은 2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원전 주기기 및 보조기기 공급 협력사에 대한 상호 교차 기술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수원 협력사 328개 업체 및 두산에너빌리티 협력사 164개 업체를 대표해 하이에어코리아, 우진 등 21개 업체가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기존에 각 협력사에 기술을 지원해 왔던 것을 협력사 구분 없이 상호 교차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박지원 두산에너빌 회장 "체코 원전 수주, 최종 결실 맺도록 노력"

에너지·화학

박지원 두산에너빌 회장 "체코 원전 수주, 최종 결실 맺도록 노력"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플젠에 있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에서 20일 진행된 '한국·체코 원전 전주기 협력 협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공식 방문 기간 중 한국수력원자력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팀코리아'가 체코 원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양국 간 원전 분야 협력을 확대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체

두산에너빌리티-국내 기업, 10MW급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

에너지·화학

두산에너빌리티-국내 기업, 10MW급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기업들과 손을 잡고 10MW급 해상풍력 경쟁력을 강화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공기업 4사 및 풍력 전문 중소기업과 '한국형 초대형 풍력발전시스템 공급망 원가절감 기술개발 국책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앞서 지난 5월 국책과제 참여 및 협력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발전공기업 4사는 한국해상풍력, 한국동서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이다. 풍

대신證 "두산에너빌리티, 분할합병 불확실성 존재···목표가 13% 하향"

종목

대신證 "두산에너빌리티, 분할합병 불확실성 존재···목표가 13% 하향"

대신증권은 10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분할합병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관련 증권 신고서 제출·일정 연기, 두산밥캣 지분에 대한 경영권 프리미엄 요구 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2만6000원으로 4000원(13%) 하향 조정했다. 다만 분할합병을 통한 1조2000억원 투자여력 마련은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두산로보틱스와 두산밥캣 간 합병은 취소됐으나, 동사 분할·합

두산그룹株, 두산밥캣·로보틱스 합병 철회에 주가 하락세

종목

[특징주]두산그룹株, 두산밥캣·로보틱스 합병 철회에 주가 하락세

두산 관련 종목들이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 합병 철회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9분 기준 두산은 전 영업일 대비 4400원(2.94%) 내린 14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밥캣은 전 영업일 대비 1450원(3.64%) 내린 3만8250원, 두산로보틱스는 1800원(2.56%) 하락한 6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9일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사업구조 개편을 위해 추진하던 양사 간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해제하기로 결의

두산밥캣 상폐 안하나···로보틱스 흡수합병 철회 소식에 거래소 조회공시 요구

에너지·화학

두산밥캣 상폐 안하나···로보틱스 흡수합병 철회 소식에 거래소 조회공시 요구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가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의 합병 계획을 철회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매일경제신문은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가 이날 긴급 이사회를 각각 소집하고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의 합병을 철회하는 방안을 상정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두산그룹은 두산밥캣 지분을 보유한 두산에너빌티 신설법인과 두산로보틱스간 합병은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당초 두산로보틱스는 두산밥캣과 1대 0.6317462 비율로 주식을 교환

두산그룹, M&A 첩첩산중···사업재편 수정 가능성은 '제로'

중공업·방산

두산그룹, M&A 첩첩산중···사업재편 수정 가능성은 '제로'

최근 SK그룹 에너지 계열사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이 성사되자 두산그룹으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들 역시 주요 계열사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데, 금융감독원과 국민연금의 연이은 반대로 순탄치 않은 여정을 걷고 있어서다. 다만 두산 측은 거래구조를 다시 설계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 대신 이를 통해 확보하는 약 1조원을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에너지 사업에 투입하겠다는 방침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

액트, 두산에너빌리티·밥캣 주주명부 공개 가처분 신청

종목

액트, 두산에너빌리티·밥캣 주주명부 공개 가처분 신청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가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밥캣의 주주 명부를 공개하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22일 액트의 운영사인 컨두잇은 지난 21일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밥캣을 상대로 주주명부 열람·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는 다음달 25일로 예정된 임시주총에서 주주들에게 의결권 대리행사를 권유하기 위해서다. 액트는 지난 3월에 두산에너빌리티 주주들의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를 돕고자 대리행사 권유를 공시한 바 있다. 액트는 소송 제기에 앞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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