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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세계적 모델 캔달 제너의 '818 데킬라' 독점 판매

한 컷

[한 컷]국순당, 세계적 모델 캔달 제너의 '818 데킬라' 독점 판매

국순당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메인 행사장에서 세계적인 모델 캔달 제너의가 2021년 출시한 '818 데킬라' 국내 론칭을 기념한 팝업 행사를 열고 신제품을 선보였다. 국순당에서 독점 판매하는 '818 데킬라'는 13개 주류 시음대회에서 43차례 수상을 받을 만큼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블랑코, 레포사도, 아네호, 에잇리저브 등 4개 제품이 생산되는 818 데킬라의 팝업 행사에서는 제품을 활용한 칵테일 교육과 시음도 진행하며 오는 3월 7일까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축소하면 삼성 갤럭시 독과점 걸리나

[팩트체크]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축소하면 삼성 갤럭시 독과점 걸리나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철수설로 삼성전자의 국내 시장 독점이 더욱 가중될 것이란 전망이 일각에서 번져 나온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가격 상승과 이동통신사 지원금 축소로 소비자만 불리한 위치에 놓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향한 독과점을 의식하는 눈초리가 커져 이와 같은 우려는 기우에 그칠 것이라는 해석이 일반적이다.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향방과 무관하게 삼성전자의 국내 스마트

‘인천~울란바토르’ 하늘길 확대···아시아나·에어부산 유력설에 업계 ‘술렁’

‘인천~울란바토르’ 하늘길 확대···아시아나·에어부산 유력설에 업계 ‘술렁’

한국에서 몽골 울란바토르로 향하는 하늘길이 대폭 확대된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의 운수권 내정설이 흘러나오면서 항공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몽골 정부와 협의한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인천·부산발 노선의 공급석 확대 규모가 사실상 아시아나항공과 계열사인 에어부산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주장이다. 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7일 몽골 정부와 항공회담을 열고, 인천~울란바토르 노선 운수권을 약 70% 가량 증대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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