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대한해운 검색결과

[총 59건 검색]

상세검색

KB證 "대한해운, 이익 안정성 대비 과도한 주가 하락···투자의견 '매수'↑"

종목

KB證 "대한해운, 이익 안정성 대비 과도한 주가 하락···투자의견 '매수'↑"

KB증권이 대한해운에 대해 자회사 벌크선의 실적 부진 및 액화천연가스(LNG)선 영업이익률 가정치 조정을 반영해 내년 이후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기존 2800원에서 2600원으로 7.1% 하향했지만, 밸류에이션 매력 회복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19일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2분기 대한해운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722억원으로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2.6% 하회했다"고 말했

대한해운, 상반기 영업이익 1989억원···전년 동기比 59%↑

항공·해운

대한해운, 상반기 영업이익 1989억원···전년 동기比 59%↑

SM그룹 해운 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은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은 9237억원, 영업이익은 1천98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보다 32%, 59%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2분기 영업이익은 722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 증가했다. 매출은 18.9% 오른 4085억원, 분기 순이익은 101.8% 증가한 519억원으로 집계됐다. 대한해운은 "전용선 영업 부문의 안정적인 이익과 시황 개선으로 실적이 증가했다"며 "벌크선 운임지수인 발틱운임지수(BDI)는 지난 2분기 평

대한해운 김만태號, 상반기 영업익 1423억···전년比 64.6%↑

대한해운 김만태號, 상반기 영업익 1423억···전년比 64.6%↑

김만태 대표이사가 이끄는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이 2022년 상반기 전년대비 64.6% 증가한 142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17일 대한해운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9% 증가한 4,291억원으로, 시장 전망치 3,606억 보다 19% 상회했다. 영업이익은 6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4% 증가했다. 김만태 대한해운 대표이사는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함께 철저한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선대 운용을 통해 시장의

대한해운, 쉘사와 482억원 규모 LNG 벙커링선 대선 계약 체결

[공시]대한해운, 쉘사와 482억원 규모 LNG 벙커링선 대선 계약 체결

대한해운은 네덜란드 쉘(Shell Western LNG B.V)사와 LNG 벙커링선 대선(TC)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482억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1조3347억원)의 3.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용선주에게 일정 기간 동안 LNG벙커링선을 임대하는 조건”이라며 “계약기간은 2022년 1월 3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5년으로 용선주가 계약기간 연장 옵션 행사 시 최장 2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