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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검색결과

[총 3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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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주요대 정시 40% 유지···지방대 모집인원 5천명 감소

2024학년도 주요대 정시 40% 유지···지방대 모집인원 5천명 감소

내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2024학년도 대학입학에서 수도권 대학들이 신입생 35.6%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중심의 정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각 대학이 입학연도 1년 10개월 전까지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한 관계 법령에 따라 전국 196개 대학의 2024학년도 시행계획을 취합해 26일 발표했다. 전체 대학 모집인원은 34만4천296명으로, 2023학년도보다 4천828명 줄어든다. 수도권 대학은 52

올해 수능도 문이과 통합형···이의심사제도 강화

올해 수능도 문이과 통합형···이의심사제도 강화

오는 11월 17일에 실시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 처음 적용된 문이과 통합형 수능 체제가 유지된다. 2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수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국어·수학·직업영역은 2022학년도 수능과 같이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적용되고,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17개 선택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치러진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수시 수능최저기준 완화·고교학점제 반영 대학에 575억원 지원

수시 수능최저기준 완화·고교학점제 반영 대학에 575억원 지원

수시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고 고교학점제 운영을 지원하는 등 대입 공정성·입시 부담 경감에 기여한 대학에 올해 575억원이 지원된다. 교육부는 약 90개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2022∼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16일 발표했다. 대입 전형과 고교 교육과정간 연계성, 대입 공정성·책무성을 높인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 희망 대학은 입학사정관 인건비 대응투자 계획과 2023∼2024학년도 대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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