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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주말 빼면 고작 이틀···‘뭐야 월요일 왜 안 쉬어?’
예년보다 열흘가량 빨리 맞게 된 올 추석. 한편에서는 시기도 시기지만 주말을 포함해 고작 4일뿐인 연휴가 너무 짧게 느껴진다는 반응도 나오는데요. 실제로 지난해 추석의 경우 주말까지 총 5일의 연휴가 이어진 데 반해 올해는 하루가 짧아진 게 사실. 이렇듯 연휴와 주말이 겹친 것은 똑같지만 쉬는 날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대체휴일’ 때문입니다. 대체휴일은 추석, 설날, 어린이날이 다른 휴일과 겹쳐 쉬는 날이 줄어들었을 때 그 대신 평일에 하루
[카드뉴스] 직장인 절반밖에 못 즐기는 ‘역대급 황금연휴’
민족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은 대체휴일(10월 6일)과 한글날이 이어지는 7일 연휴였는데요. 정부에서 10월 2일을 임시휴일로 지정하면서 10일 간의 역대 최장 황금연휴가 완성됐습니다. 유례없는 10일 연휴에 여행을 계획하거나 약속을 정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설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직장인들은 황금연휴를 어떻게 보낼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절반에 가까운 직장인들에게 10일 연휴는 단지 달력에 날짜가 빨간색일 뿐. 취업
[카드뉴스] 월요병 날리는 즐거운 상상 ‘해피 먼데이’
6월 28일, 정부가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공휴일제도 개선안이 포함됐습니다. 공휴일과 주말이 겹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 공휴일을 요일지정제로 개선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는 내용인데요. 현재 우리나라의 공휴일제도는 O월 O일 식으로 정확한 날짜가 지정돼있습니다. 이에 공휴일과 주말이 겹칠 때면 연중 연휴 수가 줄어드는 안타까운(?)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했지요. 이를 보완하기 위해 2014년부터 대체 휴일제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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