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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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검색결과

[총 3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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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교통카드 또 나왔다···'K-패스', 발급받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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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할인교통카드 또 나왔다···'K-패스', 발급받으려면?

5월부터 기존의 알뜰교통카드 서비스가 종료되고 새로운 대중교통 할인 서비스인 K-패스가 출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4월 24일부터 K-패스 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는데요. K-패스 카드의 혜택은 무엇일까요?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대상)을 이용할 경우 최대 60회까지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주는 교통카드입니다. 이동 거리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던 알뜰교통카

'기동카' 도입 두 달···이 좋은 걸 서울만 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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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기동카' 도입 두 달···이 좋은 걸 서울만 쓴다고?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가 출시된 지 2개월이 지났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2000원으로 서울 시내 모든 대중교통 수단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정기권인데요. 그 효과는 어땠을까요? 기후교통카드는 아직 서울시 내에서만 이용할 수 있음에도 지난 5일 누적 판매 100만장을 돌파했습니다. 평일 기준 약 50만명이 기후동행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2823명을 조사한 결과, 14.5%가 평소 승용차를 이용

대중교통비로 연 160만원 쓰면 소득공제액 64만원→96만원

대중교통비로 연 160만원 쓰면 소득공제액 64만원→96만원

정부가 유가 상승에 따른 교통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하반기 대중교통 사용분에 대한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을 두 배로 높인다. 도보·자전거 이동 거리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알뜰교통카드' 이용자 수도 늘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19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당면 민생 물가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올해 하반기(7월 1일∼12월 31일) 대중교통 카드 사용분에 대한

내주 월요일부터 영화관·대중교통서도 음식물 섭취 가능

내주 월요일부터 영화관·대중교통서도 음식물 섭취 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가운데 25일부터 영화관, 실내스포츠 관람장은 물론 대중교통에서도 음식물을 먹을 수 있게 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정부는 일상회복의 폭을 더욱 과감하게 넓혀 나가고자 한다"며 이 같은 방침을 전했다. 음식물 취식이 가능한 실내 다중이용시설에는 종교시설과 함께 철도, 고속·시외버스

안 그래도 팍팍한데 ‘이 요금’까지 오르면···

[카드뉴스]안 그래도 팍팍한데 ‘이 요금’까지 오르면···

먹거리 가격 인상 소식이 여기저기에서 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 인상 러시가 먹거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각종 공공요금도 오른다고 하는데요. 우선 광범위한 인상이 예상되는 곳은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입니다. 서울시는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비롯해 수도, 종량제봉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요금의 인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시내버스와 지하철 요금은 2015년 인상된 이후 지금까지 유지돼 왔는데요. 지난해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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