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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문산역 지역주택조합 사업 MOU체결
대우산업개발은 가칭 '문산역 지역주택조합 사업 추진위원회'와 '문산역 지역주택조합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대우산업개발은 가칭 문산역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시공예정사(社)로 추진위원회와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가칭 문산역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산리 17-86번지 일원에서 지하 4층~지상 40층규모로 총 432세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가칭)문산역지역주택조합 사업
대우산업개발, 지방 공공건설사업 수주 활발
대우산업개발이 지방 공공건설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주택사업과 함께 공공분야 사업도 활발히 성과를 올리고 있다. 최근 대우산업개발은 상주~도청신도시간 도로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로 일주건설과 함께 대우산업개발이 공동 사업자로 낙찰됐다. 전체 공사비는 약 240억원 규모이다. 상주~도청신도시간 도로건설공사는 사업기간은 약 60개월이며 경상북도 상주시 계림동부터 상주시 사벌국면 매협리 일원 도로 확장 및 포장공
대우산업개발, 천안 ‘이안 그랑센텀 천안’ 펑균 28대 1 기록
천안 원도심 봉명동에서 4년 만에 분양해 주목을 받았던 대우산업개발의 ‘이안 그랑센텀 천안’의 청약 결과, 전 주택형이 1순위 당해 마감에 성공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진행된 ‘이안 그랑센텀 천안’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418 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만 2098명이 신청해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별 1순위 경쟁률은 84㎡A가 14가구에 5047명이 접수해 360.5대 1로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84㎡B는 13가구에 1451명이
두산건설 새주인 찾기 장기화 조짐
두산그룹의 두산건설 새 주인 찾기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우산업개발(배타적 협상 대상자)과 두산중공업간 매각 협상이 최종 노딜로 결론난 이유가 두산측의 연대보증 요구 탓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대 걸림돌로 떠오르면서다. 두산측이 재매각에 나선다고 해도 연대보증 문제를 먼저 해결하지 못한다면 괜찮은 새주인 찾기가 사실상 어려울 수 있다는 의미. 뿐만 아니다. 기존 인수전 당시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던 기업도 많지 않았
대우산업개발 ‘이안 그랑센텀 천안’ 10월 분양
천안의 중심이자 전통적 원도심 지역인 봉명동에서 4년만에 새아파트가 공급된다. 대우산업개발은 이달 천안 부창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인 ‘이안 그랑센텀 천안’을 분양한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62-53 일원에 선보이는 ‘이안 그랑센텀 천안’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전용면적 39~126㎡, 총 8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59㎡~84㎡ 타입 633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이안 그랑센텀 천안’은 천안의 도심인 봉명동에 들어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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