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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내 아이 몸 생각해서 고른 과일주스, 문제는···
당뇨 환자가 500만명에 육박하는 시대지만 우리 국민의 당류 섭취량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체 연령대 중에서도 12~18세의 어린이, 청소년의 경우 특히 당류 섭취량이 높은 실정인데요. 자녀 건강을 생각해서 과일주스를 사줄 때는 한 번 더 영양성분을 확인하는 게 좋겠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과채음료 334개 중 절반이 영양가는 낮은 반면 당분은 과도한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조사 대상 과채음료들의 평균 당류 함량
[인포그래픽 뉴스]어린이용 비타민캔디, 무턱대고 먹이지 마세요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고 즐겨 먹는 어린이용 비타민캔디에는 당류가 많이 함유돼 있습니다. 적정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카드뉴스]건강 위해 마신 해독 주스, 알고 보면 ‘당’ 덩어리?
과일이나 채소만을 착즙해 만드는 ‘해독 주스(클렌즈 주스)’. 시럽, 설탕 등 첨가물을 넣지 않기 때문에 건강음료로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시중에 판매되는 해독 주스에 당류 함량이 높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소비자시민모임이 시중에 판매 중인 해독 주스, 오렌지 주스, 과채혼합 주스 등 17종에 대한 영양성분 및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 결과 해독 주스의 당류 함량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인데요. 해독 주스 200㎖당 평균 당류 함량은 20.18g. 이는 오
[카드뉴스]무가당‧무설탕 식품, 양껏 먹어도 괜찮을까
당뇨 환자나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라면 식품 속 당류 섭취에 예민할 텐데요. 시중 제품의 포장지 등에는 간혹 당이 없는 것으로 오해하기 쉬운 표현들이 있어 그 의미를 명확히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식품 속 당류를 나타내는 표기로는 무가당, 무설탕, 무당 등이 있습니다. 전부 비슷해 보이는 표현이지만 각기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지요. 이 중 ‘무가당’ 식품은 인위적으로 당을 첨가하지 않은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원재료 자체에 든 천연당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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