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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스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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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피해간 ‘다나스’···車손해율 한숨 돌린 손보업계

수도권 피해간 ‘다나스’···車손해율 한숨 돌린 손보업계

제5호 태풍 ‘다나스’가 서울 등 수도권을 피해 조기 소멸되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 관리에 비상이 걸린 손해보험업계가 한숨을 돌렸다. 올해 세 번째 자동차보험료 인상 여부는 남은 여름철 태풍이나 집중호우에 따른 대규모 피해 여부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19일부터 22일 오전 9시까지 삼성생명,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 상위 6개 손해보험사에 접수된 태

경기도, 태풍 ‘다나스’ 대비 대책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키로

경기도, 태풍 ‘다나스’ 대비 대책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키로

제5호 태풍 ‘다나스’가 전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비상대비 태세에 들어간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19일 오후 김희겸 행정1부지사 주재로 태풍 ‘다나스’ 북상에 따른 피해 예방과 최소화를 위해 31개 시·군 부단체장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김희겸 부지사는 대책회의에서 “다나스가 경기도에 상륙한다는 자세로 주말동안 비상근무를 철저히 하고, 예방대책

경기도교육청, 태풍 ‘다나스’ 북상에 따른 대비 태세 당부

경기도교육청, 태풍 ‘다나스’ 북상에 따른 대비 태세 당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지난 18일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 북상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상황 판단과 철저한 대비를 지역청과 각 학교에 당부했다. 19일 오후부터 제주, 남부지방, 충청지역 일부 태풍 영향권에 들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강풍 및 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 할 수 있는 취약 시설에 대해 철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 또 학교 주변 공사장 및 붕괴 위험 지역을 파악하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2019년 태풍 ‘다나스’ 발생···우리나라에 영향 미칠까?

2019년 태풍 ‘다나스’ 발생···우리나라에 영향 미칠까?

2019년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발생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가 지난 16일 오후 3시에 필리핀 마닐라 부근 해상에서 발달했다. 진행 방향은 서쪽이고, 진행 속도는 13.0 km/h이다. 중심기압은 996hPa으로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18.0m/s로 알려졌다. 태풍 다나스는 필리핀에서 제출한 것으로 ‘경험’을 뜻하는 태풍이다. 태풍 다나스는 오늘(17일) 오후 3시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400km 부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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