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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검색결과

[총 56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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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날씨 경영 우수기업 선정

농어촌공사, 날씨 경영 우수기업 선정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기상·기후정보를 활용한 재해저감과 경영효율 증대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2022 날씨경영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날씨경영 우수기업'은 기상청 산하기관인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날씨정보를 기업의 경영활동에 활용해 기상재해로부터 안정성을 확보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선정되면 3년 동안 인증이 유지된다. 공사는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기후변화 영향조사·평가관리 시스템을, 재난대응을 위해서는

농어촌공사, 지속되는 기상가뭄···선제적 용수확보 최선

농어촌공사, 지속되는 기상가뭄···선제적 용수확보 최선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은 5일 나주호(전라남도 나주시) 용수확보 현장을 찾아 용수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강수량 부족에 선제적 대처를 당부했다. 이병호 사장은 "지난해 1월 시작된 남부지방 기상가뭄이 한해 동안 이어졌던 것처럼 올해도 가뭄의 상시화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용수비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1억 6백만 톤의 저수량으로 전남지역에서 가장 큰 농업용 저수지인 나주호의 현재 저수율은 34.8%(예년대비 65.6%)

농어촌공사, 농어촌의 행복한 미래 구현에 주력

농어촌공사, 농어촌의 행복한 미래 구현에 주력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2일 본사 대강당에서 2023년 시무식을 갖고 국정과제를 한층 더 충실하게 시행하여 지속가능한 농어촌 조성과 미래선도 경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공사 경영방향은 3대 新경영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최신(最新)경영, 체질을 개선하는 쇄신(刷新)경영, 변화를 선도하는 혁신(革新)경영이다. 공사는 농어촌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기존 사업에 디지털화, 탄소중립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식량주권 강화를 위한

농어촌공사, 올해 농지은행사업비 1조4027억원 '역대 최대'

농어촌공사, 올해 농지은행사업비 1조4027억원 '역대 최대'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 농지은행 사업비로 역대 최대지원액인 1조4027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1573억원 증가한 수준으로, 사업별로는 △맞춤형 농지지원 7821억원 △경영회생지원사업 3232억원 △농지연금 2408억원 △과원규모화사업 331억원 △경영이양직불 235억 원이다. 코로나19로 대면 홍보의 어려움이 있었고 농지가격 상승에 따른 농업인 수요 감소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청년농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홍보

농어촌공사,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최우수'

농어촌공사,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최우수'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한'2022년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기록관리 기관평가는 기록관리 인식 제고 및 제도 정착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시·도 교육청(17개), 교육지원청(176개), 정부산하 공공기관(38개) 등 23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에는 기록관리 업무기반, 업무추진 등 총 3개 분야에 대해 22개의 지표가 적용됐으며 공사는 공공기관 평균인

농어촌공사, 직무중심 보수체계 도입한다

농어촌공사, 직무중심 보수체계 도입한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직무의 특성과 책임, 난이도에 따라 보수를 차등 지급하는 직무중심 보수체계(직무급 제도)를 도입해 4,800여 명(1~6급)의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급을 반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직무급 도입을 위해 5월부터 직무분석 및 등급평가 등을 시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지방부서 공청회와 직무별 실무자 인터뷰 등을 진행하며 직원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직계·조직·직급 편향성이 나타나지 않도록 400여 명의 직

농어촌공사-삼성전자, 환경경영 확산 공동 협력

농어촌공사-삼성전자, 환경경영 확산 공동 협력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와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는 14일 농어촌공사 본사에서 환경경영 확산과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농어촌공사 강경학 부사장, 삼성전자 김경진 Global EHS센터장(부사장), 양사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전자가 2022년 9월 15일 공표한 신환경경영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DX(Device eXperience)부문의 사용한 물의 100% 환원을 선언함에 따라 물 전문기관인 공사와 협력해 물

농어촌공사 창립 114주년, "행복한 농어촌 만들겠다"

농어촌공사 창립 114주년, "행복한 농어촌 만들겠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8일 나주 본사 아트홀에서'창립 114주년 기념식'을 갖고 공사 기능을 미래성장사업 분야로 확장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행복한 농어촌을 위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이병호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공사 핵심기능은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 농업기반 구축 등 새로운 기능은 꾸준히 발굴해 공사의 저변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임직원의 열정과 역량을 한데 모아 기후변화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농어촌공사,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농어촌공사,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지역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는 지역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어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의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공사는 '행복충전활동'이라는 고유의 사회공헌 브랜드를 통해 농어촌 지역의 문제해결과 소외계층의 복지향상

농어촌공사, 농업인단체와 가뭄극복 대책 회의 개최

농어촌공사, 농업인단체와 가뭄극복 대책 회의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지난 6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등 5개 농업인단체와 함께 가뭄 극복을 위한 대책 회의를 열고 용수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현재 우리지역 누적 강수량은 839mm로 평년 1,269mm 대비 66%에 그쳐 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 저수지 1,055개소의 저수율은 46% 수준이다. 농어촌공사에서는 장성호 등 4대호와 저수율 60% 미만 71개 저수지의 용수확보를 위해 간이양수장, 관정 등을 설치하여 용수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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