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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금융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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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녹색금융 본격화···녹색분류체계 적용 기업대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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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녹색금융 본격화···녹색분류체계 적용 기업대출 도입

신한은행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반 녹색금융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녹색분류체계 적용 기업대출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등 6대 환경목표에 기여하는 녹색경제활동을 정의한 것으로 녹색경제활동에 자금이 유입될 수 있도록 환경부 차원에서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이다. 신한은행은 녹색분류체계를 적용한 기업대출 프로세스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2030년까지 녹색금융 154조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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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2030년까지 녹색금융 154조원 지원"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오는 2030년까지 녹색금융 154조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 은행장은 산업은행 창립 70주년을 맞아 14일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기후테크 육성을 통한 산업 대전환'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강 회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탄녹위, 부산시, 산업은행 기업고객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후테크 육성과 지역 산업의 녹색전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강석

기업은행, 1000억 규모 '녹색금융 펀드' 조성···신재생에너지 등 투자

기업은행, 1000억 규모 '녹색금융 펀드' 조성···신재생에너지 등 투자

기업은행이 녹색분야의 혁신벤처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녹색전환을 지원하고자 1000억원 규모의 'IBK금융그룹-DS 녹색금융 펀드'를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기업은행이 400억원을 출자하고 IBK투자증권, IBK캐피탈, DS자산운용이 공동 운용하는 펀드다. 향후 5년간 운용된다. 기업은행은 앵커출자자로 녹색펀드 조성을 주도하고 그린분야 혁신벤처기업의 발굴·육성이라는 정책금융 역할을 적극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윤종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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