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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제트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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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제트 지분 산 '라인야후'···제페토 흔적 지운 네이버

인터넷·플랫폼

[단독]네이버제트 지분 산 '라인야후'···제페토 흔적 지운 네이버

네이버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최근 발표한 주요 보고서 사업현황에 제페토 관련 내용을 배제한 것. 최근 제페토 운영사(네이버제트)의 모회사 지분을 라인야후 쪽에 매각한 일도 있던 터라, 업계에서는 네이버가 소프트뱅크와의 협상 카드로 활용하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네이버 2023 ESG 통합보고서를 살펴보면 '제페토'에 대한 소개가 전무하다. 네이버가 통합보고서를 공개한 2021년 이래 제페토의 설

"메타버스 범죄 막고 생태계 강화"···네이버제트, 안전자문위원회 발족

"메타버스 범죄 막고 생태계 강화"···네이버제트, 안전자문위원회 발족

네이버제트가 안전한 메타버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안전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수준에 걸맞은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구축해 메타버스 생태계 강화에 나서겠다는 복안이다. 네이버제트에 따르면 안전자문위원회는 네이버제트가 이용자 보호를 위해 설립한 외부 전문가 기구이다. 네이버제트와 파트너십을 통해 긴밀한 협업을 이어온 커넥트 세이프리, 인호프 등 글로벌 단체의 주요 멤버는 물론 ▲ 인터넷 및 청소년

네이버제트, 메타버스 관련사 3곳에 116억 투자

네이버제트, 메타버스 관련사 3곳에 116억 투자

네이버제트가 메타버스 관련 기업 3곳에 총 116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 30일 네이버제트는 한국의 스토리 플랫폼 스타트업 '시나몬'의 지분 8.86%를 69억9999만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또 네이버제트는 덴마크의 모션 캡처 기술사 로코코 일렉트로닉스(Rokoko Electronics)의 지분 2.41%를 25억9538만원에 취득하고, 미국의 메타버스 개발사 언플레이(Unplay)의 지분 7.5%도 19억4355만원에 취득했다. 네이버 측은 투자 목적에 대해 제페토 서비스 내 기술 협력

1년 새 20곳에 지분투자한 네이버제트···김창욱·김대욱 메타버스 베팅

1년 새 20곳에 지분투자한 네이버제트···김창욱·김대욱 메타버스 베팅

네이버의 메타버스 자회사 네이버제트가 수익성 개선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네이버제트를 이끄는 김창욱, 김대욱 공동대표는 최근 지분투자를 크게 늘리며 수익 모델을 구현에 집중하고 있다. 9일 정보통신 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제트는 지난 8일 미국 법인 라인넥스트(Line Next Inc.)와 국내 법인 쿼카인더스트리즈의 지분을 각각 8억원, 40억원을 들여 취득했다. 라인넥스트는 네이버의 관계사인 라인 그룹

네이버제트, 전세계 크리에이터 지원 1200억 펀드  조성

[단독]네이버제트, 전세계 크리에이터 지원 1200억 펀드 조성

네이버의 자회사 네이버제트가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다음달 1억 달러(약 1200억원)의 펀드를 출시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제페토를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제트는 새롭게 론칭하는 유니티 기반 플러그인을 홍보하기 위해 다음달 1억 달러(한화 약 1200억원)의 기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플러그인은 크리에이터가 휴대전화와 컴퓨터 또는 가상장치 등으로 2D, 3D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제페토는 크레이에터가 2D, 3D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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