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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거래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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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상장회사 내부자거래 사전공시제도' 시행

증권일반

24일부터 '상장회사 내부자거래 사전공시제도' 시행

오는 24일부터 상장회사 내부자거래 사전공시제도가 시행된다. 9일 금융위원회는 상장회사 내부자거래 사전공시제도의 세부사항을 규정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동 시행령 개정안과 함께 입법예고 됐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 개정과 '단기매매차익 반환 및 불공정거래 조사·신고 등에 관한 규정(이하 단차규정)', '자본시장조사 업무규정(이하 조

'시총 톱 1일천하' 에코프로비엠의 추락···바닥이 안 보인다

'시총 톱 1일천하' 에코프로비엠의 추락···바닥이 안 보인다

한때 셀트리온헬스케어를 제치고 코스닥 시가총액 1위를 차지했던 에코프로비엠의 주가가 오창공장 화재와 내부자 거래 혐의 등으로 연일 하락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사업성은 유효하나 ESG 경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투심이 더욱 멀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14일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0.78%(2600원) 하락한 33만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해 11월 고점(57만5100원) 대비 약 43% 하락한 금액이다. 앞서 에코프로비엠은 2018년 2월 이후 부동의 코스닥

‘내부자 거래혐의’ 에코프로비엠, 거래정지 우려 벗었다

‘내부자 거래혐의’ 에코프로비엠, 거래정지 우려 벗었다

임직원의 내부자 거래혐의로 급락했던 에코프로비엠이 거래정지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사례처럼 횡령‧배임 혐의가 아닌 이상 상장적격성 심사 대상에 오르기 어렵다는 게 한국거래소의 설명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400원(0.73%) 떨어진 32만6100원에 마감했다. 에코프로비엠의 지주사인 에코프로는 6.90% 상승했고 계열사인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무려 18.93%나 치솟았다. 전날 에코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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