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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김홍일 방통위원장, 이통3사·휴대폰 제조사 만나···'중저가 요금제·단말기 출시' 논의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방송통신위원회장-통신사·단말기 제조사 CEO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통신서비스 국민 편익 증대와 가계통신비 절감, 공시지원금 확대, 중저가 요금제도 등을 포함한 통신정책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김영섭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안철현 애플코리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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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이동통신3사 대표 만난 김홍일 방통위원장 "전환지원금 협조해달라"

(오른쪽)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장-통신사·단말기 제조사 대표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번 간담회는 통신서비스 국민 편익 증대와 가계통신비 절감, 공시지원금 확대, 중저가 요금제도 등을 포함한 통신정책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을 비롯해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김영섭 KT 사장,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노태문 삼성전자 MX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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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방통위원장, 통신3사 대표에게 "전환지원금 협조해달라"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은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 삼성전자·애플코리아 등 단말기 제조사 대표자들과 만나 가계 통신비 절감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위원장이 통신 3사 및 단말기 제조사 대표자들과 만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영상 SKT 대표, 김영섭 KT 대표, 황현식 LGU+ 대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안철현 애플코리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