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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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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공천 후폭풍···김형오 공천권 내려놓고 떠나

통합당 공천 후폭풍···김형오 공천권 내려놓고 떠나

미래통합당에서 공천 갈등이 벌어지면서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했다. 당초 황교안 통합당 대표가 ‘전권을 주겠다’고 했지만, 공관위의 결정에 반발하면서 사태가 벌어졌다. 이로써 통합당은 당장 4·15 총선을 앞두고 공관위원장이 공석이 됐다. 13일 김형오 공관위원장이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어 전날 서울 강남병에 김미균 시지온 대표를 우선추천(전략공천)한 결정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모든 사태에 책임을 지고 저는 오늘부로

통합당 이혜훈·이은재·윤상현 공천 탈락

통합당 이혜훈·이은재·윤상현 공천 탈락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4·15 총선을 앞두고 이혜훈(서울 서초갑), 이은재(서울 강남병), 윤상현(인천 미추홀을) 의원을 공천에서 제외했다.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서울·수도권 일부 지역의 단수 후보 추천과 전략 공천 지역 지정을 발표했다. 경기 안양동안을은 심재철 원내대표가, 서울 중구성동을은 지상욱 의원이, 서울 관악을은 오신환 의원이, 경기 수원을은 정미경 최고위원이 각각 단수공천을 받아 공천이

김형오 한국당 공관위원장 “한국형 국민경선제로 가야”

김형오 한국당 공관위원장 “한국형 국민경선제로 가야”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4·15 총선 공천에 대비해 “한국형 완전 국민경선제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17일 김형오 위원장은 국회에서 황교안 한국당 대표 면담 뒤 기자들과 만나 “완전한 국민경선을 한번 생각해야 할 때”라며 “한국형 오픈 프라이머리, 한국형 국민경선제를 한국당에서 실현해 정치 신인이 진입장벽 때문에 턱을 넘지 못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공천 관리만큼은 공정하게 해야 한다”며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 임명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 임명

자유한국당은 4·15 총선을 앞두고 후보자 선정과 공천 및 경선 룰을 결정하는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임명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총선 공천을 총괄할 공천관리위원장으로 김형오 전 의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장은 합리적 보수 이미지에 비교적 계파색이 짙지 않다는 점이 강점이다. 오랜 정치생활로 당 사정에 밝다는 점에서 공관위원장에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공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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