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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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검색결과

[총 19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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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목포대·동신대 연합 글로컬대학30 지정 온힘

호남

전남도, 목포대·동신대 연합 글로컬대학30 지정 온힘

전라남도가 2024년 글로컬대학30 공모의 마지막 단계인 본지정 대면평가 심사가 20일로 예정됨에 따라 국립목포대, 동신대연합과 함께 최종 선정을 위해 대학과 함께 막바지 심사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해 순천대 글로컬대학 지정 쾌거에 이어 더 치열해진 올해 지정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계획 발표 전부터 대학 대상 설명회 개최, 예비신청을 위한 혁신기획서 작성 지원 등 발 빠르게 움직였다. 그 결과 지난 4월 국립목포대와 동신대

전남도-시군-산업계, 목포대 글로컬대학30 지정 '한뜻'

호남

전남도-시군-산업계, 목포대 글로컬대학30 지정 '한뜻'

전라남도가 글로벌 해양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립목포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남도는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연구원 등과 함께 글로컬대학 지원 전담반을 구성해 실무회의를 진행하는 한편, 관련 실국이 모두 협업해 국립목포대의 특성화 분야 연계사업을 적극 발굴해 제공하는 등 국립목포대의 본지정을 위한 '2인3각' 호흡을 맞춰왔다. 이런 가운데 2일 국립목포대 70주년기념관에서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전남도, 목포대·동신대 연합 글로컬대학30 본 지정 총력

호남

전남도, 목포대·동신대 연합 글로컬대학30 본 지정 총력

전라남도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글로컬대학30 공모에 국립목포대학교와 동신대학교·초당대학교·목포과학대학교 연합이 예비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총 65건의 혁신기획서를 평가해 16일 20개 대학을 예비 지정했다. 이 가운데 전남에선 목포대와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 연합이 평가를 통과했다. 이번 예비지정 평가에서 목포대는 해상풍력, 해양관광, 조선산업 등을 핵심으로 한 특성화 계획을, 동신대-초당

김영록 전남도지사, 에어인천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논의

김영록 전남도지사, 에어인천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논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 서울에서 국제화물항공사인 에어인천㈜의 이승환 대표이사를 만나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에어인천㈜은 2012년 영업을 시작한 우리나라 최초 화물 전용 항공사다. 화물 전용기(B737-800F) 4대를 보유하고 운영 중으로 2022년 한해 총 17개 노선을 통해 약 3만 1천 톤의 화물을 운송하는 등 대한항공, 아시아나 등 대형항공사에 이어 소형항공사 중 최대의 항공물류 기업이다. 김영록 지사는

광주전남시도민회, 고향 발전위해 교류․소통 강화

광주전남시도민회, 고향 발전위해 교류․소통 강화

전라남도는 광주전남시도민회가 12일 서울 그랜드힐컨벤션에서 '제64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고향 발전을 위해 교류․소통을 통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 광주전남시도민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3년간 향우회의 화합과 고향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최대규 제36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3년 열심히 일할 수 있어 행복했

전남도,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확대

전남도,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확대

전라남도는 청년의 자기계발 기회와 문화생활 향유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 문화복지 카드' 지원사업 대상 연령을 올해부터 2세 하향해 확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28세 이하(1995~2004년도 출생자) 청년이다. 1인당 연 20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확대로 지난해보다 약 3만여 명이 더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15일 태국 방문길 올라

김영록 전남도지사, 15일 태국 방문길 올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관광 활성화와 우수 근로자 유입, 농수산물 수출 확대 등을 위해 15일 2박3일 일정으로 태국 방문길에 오른다. 김영록 지사는 16일 오전 방콕 칼튼호텔에서 현지 여행․항공업계, 관광 관련 기관 관계자 및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전남 관광설명회를 열고, 태국 방콕-무안국제공항 전세기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오후에는 태국 수찻 촘클린 노동부 장관을 만나 전남도와 태국 노동부 간 상호 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면담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부 새 정책 꼼꼼히 살펴 선제 대응"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부 새 정책 꼼꼼히 살펴 선제 대응"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지방대 육성권한 이양과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벨트 조성 등 정부 각 부처의 새로운 정책을 잘 활용하도록 꼼꼼히 살펴 선제적으로 대응하자"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중앙부처의 업무보고를 보니, 새롭게 구체화된 여러 정책을 내놓고 있어 높이 평가할 만하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김영록 지사는 "정부가 대학 규제를 대거 풀어 지방대 육

김영록 전남도지사, 장기 가뭄으로 제한급수 섬 현장 살펴

김영록 전남도지사, 장기 가뭄으로 제한급수 섬 현장 살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8일 장기가뭄으로 제한급수를 하는 완도 금일읍 도서지역을 방문해 상수원 저수지(척치제)를 살피고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가뭄에 지친 주민을 위로했다. 가뭄이 장기화 되면서 지난해 5월부터 완도 금일․노화․보길․소안․넙도 등 도서지역은 상수도 제한급수를 하고 있다. 금일은 11월 7일부터 '2일급수+4일단수', 노화․보길은 11월 23일부터 '2일급수+4일단수', 소안은 11월 1일부터 '2일급수+5일단수' 넙도는 5월 16일부터

김영록 전남도지사, '작은영화관' 운영 살펴

김영록 전남도지사, '작은영화관' 운영 살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작은영화관인 영암 기찬시네마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독립운동가 안중근 최후의 1년을 그린 최신 상영작 '영웅'을 관람했다. 영암읍에 위치한 기찬시네마는 지난해 12월 21일 개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도가 6억 5천만 원을 지원하고 영암군이 19억 8천만 원 등 총 26억 3천만 원을 들여 지상 1층 연면적 1천89㎡, 건축면적 490.46㎡ 규모로 총 2개 상영관 93석(1관 58석․2관 35석)과 2D, 3D 등을 상영할 수 있는 시설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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