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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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검색결과

[총 32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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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재벌들은 급식으로 뭘 먹었을까?

영상

[저스트원미닛]우리나라 재벌들은 급식으로 뭘 먹었을까?

우리나라 재벌들이 다녔던 명문 학교에서는 어떤 급식이 나오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배우 고현정 사이에서 태어난 정해윤은 그로튼 스쿨을 졸업했는데요. 미국의 최상위권 기숙학교인 이곳의 1년 학비는 한화로 무려 9000만원에 달합니다. 급식 메뉴는 스테이크부터 김치까지 다양하게 나옵니다. 특히 디저트에 진심이기에, 국제 핫초코의 날인 1월 31일에는 학생들이 핫초코에 쿠키와 계피 등 다양한 토핑을 골라 넣을 수 있게 했

김승연 회장도 주목한 한화 방산 '성공 신화'···'글로벌 영토 확장' 결실

중공업·방산

김승연 회장도 주목한 한화 방산 '성공 신화'···'글로벌 영토 확장' 결실

호황기를 맞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영토 확장·수주 다변화 결실이 빛을 발하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도 방산 성공 신화를 주목하며 '한국의 록히드마틴을 만들겠다'는 꿈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통합 원년을 맞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2분기에는 연결기준 매출액 2조7860억원, 영업이익 3488억원으로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분기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한

한화그룹 창립 72주년···김승연 회장 "100년 한화의 새로운 역사 써내려 갈 것"

재계

한화그룹 창립 72주년···김승연 회장 "100년 한화의 새로운 역사 써내려 갈 것"

"시류에 타협하지 않는 신념과 최고를 향한 끈질긴 집념으로 위기의 파고를 이겨내고 100년 한화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 것입니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한화그룹이 지난 9일, 창립 72주년을 맞았다. 김승연 회장은 휴일이었던 창립기념일 다음날인 10일 오전, 사내방송을 통해 직접 창립기념사를 발표했다. 한화그룹 소속 계열사들도 각 사별로 장기근속자 포상 등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했고, '사업보국(事業報國)'의 창업정신을 되새기며 창립 72주년

김승연 한화 회장, 상반기 54억100만원 수령···김동관 부회장 46억원

재계

[임원보수]김승연 한화 회장, 상반기 54억100만원 수령···김동관 부회장 46억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상반기 약 54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화 계열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한화로부터 받은 18억원, 한화솔루션 18억100만원, 한화시스템 18억원 등 총 54억100만원을 수령했다. 김동관 부회장의 보수 총액은 46억원이다. 한화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각 15억2900만원을, 한화솔루션에선 15억4200만원을 받았다.

한화, 오너일가 '삼형제' 1800억원 규모 공개매수에 강세

종목

[특징주]한화, 오너일가 '삼형제' 1800억원 규모 공개매수에 강세

한화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일가의 1800억원 규모 공개매수 소식에 4%대 강세다. 김 회장 슬하의 삼형제가 지분 100%를 보유한 한화에너지(최대주주 김동관 부회장)가 한화 주식을 사들인다. 5일 오후 2시55분 한화는 전일대비 1350원(4.85%) 오른 2만92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는 장중 2만9500원까지 올랐다. 한화는 한화에너지가 이날부터 24일까지 20일 간 한화 보통주 최대 600만주(지분율 8.0%)에 대한 공개매수에 돌입한다고 공시했다. 매수 가격은 한 주당 3만원

김승연 회장, 한화에어로 창원공장 첫 방문···"레드백 수출 자부심"

재계

김승연 회장, 한화에어로 창원공장 첫 방문···"레드백 수출 자부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통합 1년을 맞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부문 창원사업장을 방문해 사업현황을 점검했다. 지난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캠퍼스를 방문해 차세대발사체 사업 수주를 격려한 김 회장은 주력인 방산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이날 현장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대표인 김동관 부회장과 사업부문 대표인 손재일 사장 등을 비롯해 주요 임원진들도 참석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4월 통

'현장경영' 김승연 회장, '방산 생산거점' 한화에어로 창원사업장 방문

재계

'현장경영' 김승연 회장, '방산 생산거점' 한화에어로 창원사업장 방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장남' 김동관 부회장이 관할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날 오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은 육·해·공 종합 방산기업을 추구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국내 생산 거점으로, 항공기 엔진·부품과 K-9 자주포, K21 장갑차 등 방산 제품은 물론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 엔진도 생산된다. 재계에서는 김

김승연 회장, 한화생명 찾아 임직원 격려···"혁신으로 일류 기업 도약"

재계

김승연 회장, 한화생명 찾아 임직원 격려···"혁신으로 일류 기업 도약"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5일 한화생명 본사인 서울 여의도 63빌딩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혁신과 도전을 주문했다. 이날 한화생명의 글로벌 금융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사장)도 김 회장과 동행했다. 한화금융계열사(한화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캐롯손해보험,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피플라이프, 한화라이프랩 등)의 대표이사와 임직원들도 함께 자리했

한화로보틱스 찾은 김승연 "로봇기술 최종 목표는 인류 삶의 질 향상"

재계

한화로보틱스 찾은 김승연 "로봇기술 최종 목표는 인류 삶의 질 향상"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로보틱스를 찾아 로봇 기술 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7일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지난 5일 경기 판교 한화로보틱스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김 회장이 직접 사업장을 찾은 건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스 방문 이후 올 들어 두 번째다. 이 자리엔 한화로보틱스 전략 기획 부문을 총괄하는 김동선 부사장도 함께 했다. 김 회장은 특히 신기술 개발 이뤄지는 연구 현장에 한참 머물며 실

김동관의 '뉴한화' 현재진행형···'선택과 집중'으로 승계 박차

재계

김동관의 '뉴한화' 현재진행형···'선택과 집중'으로 승계 박차

'3세 경영'에 본격 닻을 올린 한화그룹의 '뉴한화' 사업구조 재편이 이어지고 있다. 방산과 친환경 에너지를 양대 축으로 하는 김동관표 '뉴한화'에 더욱 힘이 실리며 승계작업도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 한화그룹은 3일 사업군별 '선택과 집중'을 위해 일부 사업부에 대한 계열사 간 스몰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화오션은 ㈜한화 건설부문의 해상풍력 사업과 글로벌부문의 플랜트 사업을 양수하기로 했다. ㈜한화 모멘텀부문은 물적분할하고 태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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