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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 10만주 매도···주식담보대출 상환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가 주식담보대출 상환을 위해 회사 보통주(지분 0.47%)를 매도했다. 헬릭스미스는 김선영 대표이사가 보통주 10만주(0.47%)를 주당 7만6428원에 장내 매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76억 4280만원 어치의 주식을 팔아치운 셈이다. 이에 따라 김 대표의 지분율은 종전 8.30%에서 7.83%로 줄었다. 헬릭스미스 측은 “신한금융투자에서 받은 240억원 중 140억원은 연장이 불가능하다”며 “이번 주식 매도자금 70억원과 김 대표 보유현금 70억원을 합쳐
[뉴스웨이TV]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 ‘임상실패 실패는 평균이다?’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헬릭스미스 긴급 기자 간담회에서 엔젠시스(VM202-DPN)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헬릭스미스, 3상 불발···김선영, 반전카드 있다는데
바이오업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아왔던 헬릭스미스의 통증성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DPN) 치료제 ‘엔젠시스’가 사상 초유의 약물 혼용으로 인해 임상 결과 도출에 실패하면서 큰 악재를 맞았다. 회사측에서는 임상 일부데이터에서 치료효과 대한 흔적이 남아있어 후속 임상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킬 가능성은 있다고 설명했다.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는 지난 24일 기업설명회에서 “임상 3상 데이터에서 중대한 결함이 발견됐다”며 “엔젠시스에 대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양승호 교수·이정은 박사, 대한신경종양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병원장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 신경외과 양승호 교수와 이정은 박사가 지난 16일 대한신경종양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양승호 교수팀이 발표한 ‘고용량 메트포르민과 테모졸로미드 병합요법의 교모세포종 치료 효율 증대 효과(High-Dose Metformin Plus Temozolomide Shows Increased Anti-tumor Effects in Glioblastoma In Vitro and In vivo Compared with Monotherapy)’에 대한 논문이 그 우수성과 성과를 인정받아 이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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