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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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검색결과

[총 9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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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부사장, 한화갤러리아 지분 16.85% 확보

채널

김동선 부사장, 한화갤러리아 지분 16.85% 확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공개매수를 통해 450억원 규모의 한화갤러리아 주식 2816만여주를 사들이면서 보유 지분을 16.85%까지 끌어올렸다. 13일 한화갤러리아는 김 부사장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1일까지 20일 동안 1600원에 주식3400만주 공개 매수를 진행한 결과 2816만4783주(82.84%)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1대 주주는 36.31%를 보유한 한화이며, 김 부사장이 2대 주주, 1.39%를 보유한 한화솔루션이 3대 주주다

한화갤러리아 주가 '날개 달았다'···한화3남 김동선 공개매수 영향

종목

한화갤러리아 주가 '날개 달았다'···한화3남 김동선 공개매수 영향

지난 1년간 한화갤러리아 주가가 51% 가량 급등했다. 그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137차례에 걸쳐 회사 주식을 사 모은 결과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 주가는 지난해 10월 말 993원에서 전날까지 51.46% 올랐다. 한화갤러리아는 한화솔루션에서 인적 분할해 지난해 3월 31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상장 이후 주가는 약세가 계속되면서 주당 1000원 이하에 거래되는 동전주 신세까지 전

한화 3남 김동선, 갤러리아 지분 공개매수···'책임경영·안정적 승계' 다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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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남 김동선, 갤러리아 지분 공개매수···'책임경영·안정적 승계' 다 잡는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자사 주식 약 17%를 공개매수 방식으로 사들이기로 했다.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승계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지려는 취지로 분석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한화갤러리아 보통주 3400만주(지분 17.54%)를 공개매수하기로 했다. 공개매수 가격은 보통주 한 주당 1600원으로 책정했다. 이날 종가보다 22.8% 높은 수준이다. 공개매수 주관사는 NH투자증

김동선, 갤러리아株 544억 공개매수···지분 20%로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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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갤러리아株 544억 공개매수···지분 20%로 높인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544억원의 개인 자금을 투입해 자사주를 공개 매수한다. 김동선 부사장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삼남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한화갤러리아 보통주 3400만주를 주당 1600원에 공개매수한다. 1600원의 가격은 한화갤러리아의 최근 1개월 종가 평균 1190원 대비 약 34%, 전날 종가인 1303원 대비 약 23% 할증된 가격이다. 최근 3년 이내 공개매수 사례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한화 3남' 김동선 부사장 '전략본부장→미래비전총괄'···'미래비전TF' 신설

유통일반

'한화 3남' 김동선 부사장 '전략본부장→미래비전총괄'···'미래비전TF' 신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유통부문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태스크포스팀(TFT)을 신설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1일부로 단행된 조직 개편을 통해 미래비전TFT를 새로 만들었다. 김동선 부사장의 직함은 전략본부장에서 미래비전총괄로 변경됐다. 전략본부장 자리로는 배준연 영업본부장이 수평 이동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미래비전총괄은 단순 신사업을 검토하는 수준이 아닌

한화에너지 등판, '한화家' 3형제 승계 마지막 퍼즐 될까

재계

[NW리포트]한화에너지 등판, '한화家' 3형제 승계 마지막 퍼즐 될까

한화에너지가 한화가(家) 오너 3세 경영권 승계의 마지막 퍼즐로 급부상하고 있다. '떼었다 붙였다' 분주한 승계 작업 속에서 마지막 남은 지주사 ㈜한화 지분 확보에 삼형제 개인회사인 한화에너지를 어떻게 활용할지가 그동안 최대 관심사였다. 닻 올린 '뉴 한화'…김동관·동원·동선 '삼형제' 교통정리 '3세 경영'에 본격 닻을 올린 한화그룹의 '뉴 한화' 사업구조 재편에 속도가 붙고 있다. 장남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의 승진 전후로 그룹 역량을 태양

'푸드테크' 힘 싣는 김동선, R&D센터 열고 미래 건다

식음료

'푸드테크' 힘 싣는 김동선, R&D센터 열고 미래 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푸드테크 사업을 본격화한다. 한화푸드테크는 주방 자동화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할 R&D센터를 열고, 로봇 기술을 접목한 조리 자동화 솔루션 공급은 물론 글로벌 푸드테크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화푸드테크는 지난 21일 경기 성남시 판교 인근에서 한화푸드테크 R&D센터를 열고 푸드테크로 미래 식음료 사업을 선도한다고 22일 밝혔다. R&D센터는 총면적 1349㎡(408평) 규

해외사업으로 존재감 키운다

건설사

[존재감 드러내는 건설 오너家 3·4세]해외사업으로 존재감 키운다

건설사 오너 3·4세들이 경영 일선에 나서면서 세대교체에 속도가 붙고 있다. 특히 이들은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가 이어지자 해외 사업 위주로 사업구조를 개편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지난 1월 ㈜한화 건설 부문 해외사업본부장에 김동선 부사장을 선임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인 김 부사장은 2017년 한화건설을 떠난 이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등을 거쳐 7년 만에 친정으로

한화家 김동선의 파이브가이즈, 매월 '무료 땅콩' 6톤 이상 소진

식음료

한화家 김동선의 파이브가이즈, 매월 '무료 땅콩' 6톤 이상 소진

한화가(家)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의 야심작으로 유명세를 탄 수제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가 무료 서비스 차원에서 매달 6톤의 땅콩을 소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연합뉴스와 파이브가이즈 운영사 에프지코리아에 따르면 1∼4호 매장은 매달 땅콩 550박스(개당 11.3㎏), 6.2톤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파이브가이즈는 소비자를 위해 땅콩 무한리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본사가 의무화하진 않았으나, 에프지코리아도

한화 김동선의 '파이브가이즈' 서울역에 '국내 최대 규모' 4호점 오픈

한 컷

[한 컷]한화 김동선의 '파이브가이즈' 서울역에 '국내 최대 규모' 4호점 오픈

미국 햄버거 프랜차이즈 파이브가이즈가 8일 서울 중구 서울역 커넥트플레이스에 4호점 개점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한화커넥트가 운영하는 복합쇼핑 문화공간 커넥트플레이스 2층 마켓존에 위치한 파이브가이즈 4호점은 전용 면적 488.3㎡(148평), 좌석수 172석으로 국내 파이브가이즈 매장 중 가장 넓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365일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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