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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패스트파이브, 지식 콘텐츠 확대 MOU체결
한국능률협회(KMA, 상근 부회장 최권석)는 10일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와 지식 콘텐츠 확대로 양사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자 MOU를 체결했다. 패스트파이브는 국내 대표 공유오피스기업으로 강남, 여의도, 을지로 등 서울 지역에 23개의 공유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패스트파이브는 입주 기업들의 네트워킹을 위해 북클럽 등 취미 지원 소규모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입주원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콘텐츠 확대를 꾀하고 있다.
[코스닥 100대 기업|펄어비스]‘검은사막’ 글로벌 빅히트···국내 매출 부진은 과제
‘검은사막’으로 글로벌 빅히트를 친 코스닥 게임사 펄어비스가 올해 국내 매출 부진을 돌파하며 주가 상승을 다시 한 번 노려볼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 2010년 김대일 이사회 의장이 창립한 온라인 게임개발사로 PC 온라인게임 검은사막 서비스 중이다. 김 의장은 게임업계에서 자수성가한 대표적 기업인으로 꼽힌다. 게임 개발을 위한 대학 중퇴가 신의 한 수가 됐는데 김 의장은 중‧고생 학창시절 프로그램과 게임에 빠져 살다
[게임업체 지배구조-펄어비스]‘젊은피’ 김대일 의장, 제2의 엔씨 꿈꾼다
펄어비스는 지난 2010년 9월 설립된 ‘젊은’ 게임사다. 창업주인 김대일 펄어비스 이사회 의장 역시 1980년생 ‘젊은피’다. 60년대 후반~70년생인 김택진(엔씨소프트), 방준혁(넷마블), 김정주(넥슨) 등 자수성가한 벤처 1세대의 계보를 잇고 있다. ◇스타 개발자 김대일, 오피스텔 한 칸 빌려 창업…시총 3조 기업 일궈=펄어비스는 올해 최고의 한 해를 보내는 중이다. 사명처럼 깊은 어둠(Abyss) 속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진주(Pearl)로 거듭난 셈이다. 배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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