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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분석원 검색결과

[총 2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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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U, 페이프로토콜 '가상자산 매매업' 변경 불허

FIU, 페이프로토콜 '가상자산 매매업' 변경 불허

금융당국이 '페이코인' 발행사 페이프로토콜의 가상자산 매매업 영위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6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이날 제15차 신고심사위원회에서 페이프로토콜의 변경신고를 불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페이프로토콜은 작년 4월 가상자산 지갑·보관업자로 신고한 뒤 가상자산 매매업을 위한 변경신고를 FIU에 접수했다. 페이프로토콜의 계열회사가 결제에 사용된 페이코인을 매도·매수했던 기능을 페이프로토

금융정보분석원장, 가상자산사업자 대표와 회동···'FTX 사태' 진단

금융정보분석원장, 가상자산사업자 대표와 회동···'FTX 사태' 진단

박정훈 금융정보분석원(FIU)장이 가상자산사업자와 만나 자금세탁방지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 가상자산거래소 FTX의 파산 사태를 진단하며 이용자 보호 법안이 마련되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금융정보분석원은 16일 박정훈 원장이 가상자산사업자와 간담회를 갖고 가상자산의 해외 출금·이전 시스템, 국내 사업자의 자산 보관·관리 현황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행사엔 ▲두나무 ▲빗썸 ▲코인원 ▲코빗 ▲스트리미

자금세탁방지기구, 미얀마 '고위험 국가' 편입···러시아 자격 제한

자금세탁방지기구, 미얀마 '고위험 국가' 편입···러시아 자격 제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미얀마를 고위험 국가에 새롭게 편입하고 러시아의 회원국 지위를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23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FATF 총회에 참석해 신임 의장과 실무 그룹별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FATF는 신임 의장의 우선 과제인 범죄수익 환수(Asset Recovery) 강화와 관련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수립하고자 인터폴과의 합동회의 결과를

국내 가상자산 시장 가치 55조2000억···"원화마켓 중심 재편"

국내 가상자산 시장 가치 55조2000억···"원화마켓 중심 재편"

국내 가상자산 시장 규모가 총 55조2000억원에 이르며, 하루 평균 거래금액은 11조30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금융당국에 신고를 의무화한 특정금융거래법(특금법) 시행 이후 원화마켓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된 것으로 파악됐다. 1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첫 번째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FIU의 조사는 신고 심사를 통과한 42개 사업자 중 4개 원화마켓 사업자와 20개 코인

코어닥스 등 4개 가상자산 사업자, 금융당국 정식 인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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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닥스 등 4개 가상자산 사업자, 금융당국 정식 인가 획득

코어닥스, 후오비코리아, 한국디지털에셋(KODA),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 등 4개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자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정식으로 사업 인가를 받았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은 이들 4개 업체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서가 수리됐다고 8일 밝혔다. 코어닥스와 후오비코리아는 코인마켓 사업자로 등록돼 비트코인이나 스테이블 코인으로 다른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며 KODA와 KDAC는 자산 수탁 사업 인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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