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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검색결과

[총 3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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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가 쏘아 올린 주 4.5일제···일하는 방식 바뀐다

재계

현대차 노조가 쏘아 올린 주 4.5일제···일하는 방식 바뀐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 및 단체교섭에서 '주 4.5일' 근무를 핵심 요구안으로 채택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재계 안팎에선 '무리한 요구'라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자연스러운 수순이라는 시각도 있다. 전문가들은 비효율적인 장시간 근로 관행은 개선할 필요가 있지만 생산성 제고가 선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14일 전국금속노동조합에 따르면 현대차지부는 지난 10일 2024년 단체교섭 요구안을 확정했다

'전자계열사 노동자 건강 위험' 주장에···삼성 "명백한 허위" 반박

전기·전자

'전자계열사 노동자 건강 위험' 주장에···삼성 "명백한 허위" 반박

삼성 전자계열사 노동자가 정신·신체적으로 문제를 겪고 있다는 노동계의 주장에 삼성전자가 허위사실이라며 정면으로 대응하고 나섰다. 삼성전자는 4일 홈페이지 뉴스룸에 게재한 반박자료를 통해 해당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는 전국금속노동조합과 삼성전자노동조합이 국회에서 발표회를 열고 삼성전자서비스와 삼성전자판매, 삼성SDI, 삼성전자 사업장 등의 노동안전보건 실태 조사 보고서를 공개한 데 따른 조치다. 노조 측

위니아 임금체불지급 '지지부진'···"박영우 구속해 책임 물어야"

전기·전자

위니아 임금체불지급 '지지부진'···"박영우 구속해 책임 물어야"

박영우 회장이 국회에서 약속했던 체불임금지급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 박영우 회장은 무능 부도덕 경영의 책임을 회피하고 노동자들만 빈털터리가 될 수 있다. 박영우를 구속하고 체불임금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와 위니아전자·위니아딤채지회는 22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노조는 "법정관리 3개월째 청산설, 매각설 등 소문만 무성하고 체불임금 노동자들의 마음은 답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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