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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검색결과

[총 6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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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주권시민회의, "그린카 망친 롯데렌탈, 쏘카 운영할 능력 있나"

자동차

소비자주권시민회의, "그린카 망친 롯데렌탈, 쏘카 운영할 능력 있나"

국내 한 시민단체가 롯데렌탈과 쏘카의 기업결합을 막아야한다며 공정거래위원회를 압박했다. 카셰어링 서비스의 독과점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데다 롯데렌탈의 그린카 경영능력은 이미 낙제점을 받고 있어서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정위는 롯데렌탈의 추가적인 기업결합 심사를 승인하지 않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지난 1월 31일 공정위는 롯데렌탈이 쏘카의 지분 19.7%를 추가 취득하는 기업결합 신고를 승인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 30대 이상 회원 비중 30% 돌파

자동차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 30대 이상 회원 비중 30% 돌파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는 지난해 주 이용 고객층이 기존 20대에서 30대 이상으로 확장됐다고 5일 밝혔다. 그린란카에 따르면 30세 이상 회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처음으로 30%대를 넘어섰다. 2022년 28%에서 2023년 32%로 4%p 증가했다. 그린카를 처음 이용한 신규 고객 중 30세 이상의 유입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결과다. 30세 이상 1인당 연간 대여 건수도 4.5건에서 5.0건으로 늘었다. 그린카는 2009년 국내 최초의 카셰어링 업체로 설립돼 2011년

그린카, 서버오류로 앱 접속 막혀···이용객 불만 속출

자동차

그린카, 서버오류로 앱 접속 막혀···이용객 불만 속출

롯데렌탈의 차량공유 서비스 '그린카' 서버에 10일 오류가 발생하면서 이용객들이 앱에 접속하지 못하고 있다. 그린카 서버는 이날 오전부터 접속이 어려운 상태였다. 그린카의 공유 차량을 이용하려면 앱과 차량을 연동해야 하지만, 앱 오류로 인해 사용과 반납 모두 지연되고 있는 상태다. 그린카 측은 1시간 넘게 이용객에게 서버 오류와 관련한 별도의 안내를 하지 않다가 2시 30분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지문을 올렸다. 그린카 측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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