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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백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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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갑작스런 대표이사 변경에 '와글와글'

증권·자산운용사

한화자산운용, 갑작스런 대표이사 변경에 '와글와글'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가 임기 1년 반 만에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후임 대표는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경영총괄이 내정됐다. 29일 한화그룹은 한화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호 경영총괄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은 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김 신임 대표 선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권희백 대표는 오는 9월11일까지 대표 자리를 유지, 이후엔 고문으로 물러난다. 금융투자업계에선 한화자산운용의 대표 변경에 이례적이라는 반응

한화자산운용, 'ARIRANG'→'PLUS'로 15년만에 ETF 리브랜딩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한화자산운용, 'ARIRANG'→'PLUS'로 15년만에 ETF 리브랜딩

한화자산운용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2024 한화자산운용 PLUS ETF 브랜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한화자산운용의 ETF 브랜드를 'ARIRANG'에서 'PLUS'로 리브랜드 런칭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TF 브랜드를 바꾸는 것은 15년 만이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브랜드에는 고객의 자산을 지키고 일상을 넘어선 가치를 실현해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제공하겠다는 고민과 의지를 담았다. 권희백 한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 "금융시장 트렌드 맞춰 고객께 더 나은 서비스 제공"

한 컷

[한 컷]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 "금융시장 트렌드 맞춰 고객께 더 나은 서비스 제공"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한화자산운용 PLUS ETF 브랜드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출범식은 한화자산운용의 ETF 브랜드를 'ARIRANG'에서 'PLUS'로 리브랜드 런칭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TF 브랜드를 바꾸는 것은 15년 만이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브랜드에는 고객의 자산을 지키고 일상을 넘어선 가치를 실현해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제공하겠다는 고민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 "미국 대표지수 투자방식 재정의"

한 컷

[한 컷]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 "미국 대표지수 투자방식 재정의"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한화자산운용 PLUS ETF 브랜드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출범식은 한화자산운용의 ETF 브랜드를 'ARIRANG'에서 'PLUS'로 리브랜드 런칭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TF 브랜드를 바꾸는 것은 15년 만이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브랜드에는 고객의 자산을 지키고 일상을 넘어선 가치를 실현해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제공하겠다는 고민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 "PLUS는 ETF 시장 발전을 견인하면서 가치를 더해 나갈 것"

한 컷

[한 컷]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 "PLUS는 ETF 시장 발전을 견인하면서 가치를 더해 나갈 것"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한화자산운용 PLUS ETF 브랜드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출범식은 한화자산운용의 ETF 브랜드를 'ARIRANG'에서 'PLUS'로 리브랜드 런칭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TF 브랜드를 바꾸는 것은 15년 만이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브랜드에는 고객의 자산을 지키고 일상을 넘어선 가치를 실현해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제공하겠다는 고민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상태·권희백 대표 선임

증권일반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상태·권희백 대표 선임

금융투자협회가 7일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비상근부회장 및 이사를 선임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선임된 비상근부회장, 회원이사 및 공익이사는 다음과 같으며 임기는 모두 2년(2024년3월8일~2026년3월7일)이다. ◆비상근부회장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회원이사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이사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대표이사 ◆ 공익이사 △이종욱 서울여자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

적자 실적 받아든 한화투자증권···'숫자의 달인' 한두희 어깨 무거워졌다

증권·자산운용사

적자 실적 받아든 한화투자증권···'숫자의 달인' 한두희 어깨 무거워졌다

자기자본 규모가 1조원을 상회하는 국내 주요 증권사 중 유일하게 연간 순손익 부문에서 적자를 본 한화투자증권이 결국 CEO 교체라는 강수를 뒀다.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숫자의 달인' 한두희 신임 대표의 어깨가 한층 더 무거워지게 됐다. 한화그룹은 지난 1월 31일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 등 그룹 내 일부 금융 계열사에 대한 CEO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권희백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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