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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C 빨간불’ 흥국화재 권중원 대표, 연임 후 첫 자본확충
오는 2022년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재무건전성 관리에 비상이 걸린 흥국화재가 권중원 대표<사진> 연임 이후 첫 자본 확충을 추진한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올해 상반기 중 최대 1000억원 규모의 국내 후순위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흥국화재가 대규모 자본 확충을 추진하는 것은 지난달 말 권중원 대표이사 재선임 이후 처음이다. 권 대표는 2006년 3월 흥국화재가 태광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후 13년만에 첫 연임 최고
[He is]권중원 흥국화재 대표, 13년만에 첫 연임 CEO
권중원 흥국화재 대표<사진>가 지난 2006년 흥국화재의 태광그룹 계열사 편입 이후 13년만에 첫 연임 최고경영자(CEO)가 됐다. 취임 2기 체제를 맞이하는 권 대표에게는 지난해 악화된 실적 회복이라는 과제가 주어졌다. 오는 2022년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자본 확충 작업도 병행해야 한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전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 회의를 열어 권중원 현 대표이사를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추
권중원 흥국화재 사장, 실적 악화에도 연임
권중원 흥국화재 사장<사진>이 지난해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연임에 성공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전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 회의를 열어 권중원 현 대표이사 사장을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추천했다. 권 사장은 1960년생으로 포항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 경영기획담당 상무, 상품보상총괄 전무 등을 거쳐 2017년 3월부터 흥국화재 대표이사로 재직해왔다. 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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