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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예술회관, “춘삼월, ‘광주 국악상설공연’에 빠져 봅시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꽃피는 춘(春) 3월에도 매일 다양하고 흥겨운 국악의 향연이 매주 화~토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펼쳐진다고 28일 밝혔다. 광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성장하고 있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은 ‘설맞이 온라인 베스트공연’을 시작으로 19일부터 대면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광주시립예술단(창극단, 국악관현악단)과 지역민간예술단체가 출연해 ‘국악’을 주제로 각 단체별 특색있는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예술은 낡은
“국악으로 물드는 가을, 흥겨운 국악공연 보러 오세요”
지난 8월23일부터 모든 공연이 중단된 후 온라인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광주 대표 문화상품 및 브랜드 공연인 ‘광주 국악상설공연’이 한달여 만에 6일부터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매일(일, 월 휴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거리두기 지정좌석제(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광주시립예술단(창극단, 국악관현악단)과 지역 민간예술단체 10개팀이 출연해 매일 다양하고 흥겨운 국악무대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
광주문화예술회관, ‘광주 국악상설공연’ 안전하게 즐겨요!
지난 6월2일 4개월 만에 재개한 광주 국악상설공연을 7월에도 계속 만나볼 수 있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광주 국악상설도 사회적 거리두기 객석제를 유지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관객간 안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용 객석을 2분의 1미만으로 줄여 운영된다. 또 공연장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관람객 문진표 작성 ▲발열체크를 완료해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
광주국악상설공연, 올해도 계속 된다
광주광역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발돋움하고 있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이 2020년에도 선보여진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올해도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회 공연을 실시한다. 특히 국악상설공연이 광주에 오면 꼭 봐야할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먼저 1월1일부터 4일까지 신년 첫째마당을 운영한데 이어 7일부터 11일까지는 둘째마당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국악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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