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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위촉
광주광역시는 27일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 김현선(63‧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부교수) 씨를 위촉했다. 김현선 신임 총감독은 서울대학교 이공학사와 동 대학원 조경학 석사, 도쿄예술대학에서 조형디자인 미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여성디자이너협회 회장으로,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가 두터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14파리메종오브제, 한영수교기념전, 청와대 사랑채 기획전시, DMZ 프로젝트 전시기
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미래교육” 인기
“사람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창조되는 미래사회를 다음세대에게 제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본전시 4관의 ‘미래도시와 모빌리티’와 교육프로그램이 ‘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TOMOROAD mini School)’의 참여로 마련되어 초·중학생들의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본전시관 “미래도시와 모빌리티” 전시장에선 한국의 청소년들이 4차 산업의 새로운 환경과 자동차산업
광주광역시, D-100일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마스터플랜’ 발표
광주광역시는 개막 100일을 앞둔 29일 제8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 광주시는 지난 28일 국립현대미술관과 29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국내외 기자들을 초청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방향과 전시 구성, 산업화·체험·학술·교육 프로그램 등 2019년 제8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2019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는, 디자인의 가치와 역할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와 공동체를 위한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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