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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검색결과

[총 37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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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째 공석"···국토부 산하기관장 자리 '감감무소식'

부동산일반

"수개월째 공석"···국토부 산하기관장 자리 '감감무소식'

한국부동산원을 비롯한 국토교통부 주요 산하기관 수장 후임 인선이 늦어지면서 경영공백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9일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등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한국교통안전공단(TS)·한국공항공사는 새 기관장 선임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우선 한국부동산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7월 차기 원장 공모에 나섰다. 2021년 선임된 손태락 원장 임기가 2월 말 끝난 것을 고려하면 4개월여 만에 후임자 물색에 나선 것. 신임 원장 임기는 3년이며

주택공급 확대 위해 역할 늘어나는데 ···올해 결과는

부동산일반

[미리보는 공기업 경영평가|LH]주택공급 확대 위해 역할 늘어나는데 ···올해 결과는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경영평가 성적을 개선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공적 역활 확대가 유력한 상황이다. 11일 관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달 중 '2023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기재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는 S(탁월)등급부터 E(아주 미흡)등급까지 총 6개 등급으로 구성된다. LH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

부채비율 200%대 이하로 내리겠다던 LH, 역할선회 이유는

부동산일반

부채비율 200%대 이하로 내리겠다던 LH, 역할선회 이유는

이한준 한국토지공사(LH) 사장이 부채비율과 정관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 이관 문제에 대해 1년도 안 돼 입장을 바꿔 그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한준 LH 사장은 지난 20일 세종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단기적으로 LH에 부채 문제가 생기더라도 공기업으로의 소임은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부채비율을 맞추려면(기재부가 제시한 목표 208%) 토지 보상이 지연돼 주택공급 등 사업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어 채권을 발행해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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