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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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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1호선 열차 고장···서울역~청량리 상행선 운행 중단

서울지하철 1호선 열차 고장···서울역~청량리 상행선 운행 중단

13일 오전 9시8분쯤 서울지하철 1호선 서울역 부근에서 차량고장이 발생해 열차운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해 현재 1호선 상행선(소요산 방면) 서울역~청량리 구간의 전동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해당 차량의 승객들을 전부 하차시키고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해당 열차는 차량기지 입고를 준비 중이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1호선 하행선(인천·수

10년간 인적 실수로 원전 고장 20건···한빛원전 6건

[2019 국감]10년간 인적 실수로 원전 고장 20건···한빛원전 6건

2010년 이후 한빛원전에서 인적 실수로 가동이 멈춘 사례가 6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개호 의원이 한국수력원자력에서 받은 국감 자료에 따르면 2010∼2019년 한빛원전에서 인적 실수로 발생한 사고는 6건이었다. 2010년 12월 한빛 5호기에서 계획예방정비 중 저전압이 발생, 비상 디젤발전기가 자동으로 작동하면서 가동이 멈췄다. 2014년 1월 한빛 5호기에서는 정비 중 방수로에서 작업자가 물에 휩쓸려 숨지는 사고가

 견인 중 고장 난 내 차, 수리비 못 받는다면?

[카드뉴스] 견인 중 고장 난 내 차, 수리비 못 받는다면?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차량 이동도 증가하는 여름. 자동차 사고나 고장으로 인해 견인차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견인차 이용 시 피해를 입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로 접수된 자동차 견인 관련 소비자 피해는 모두 1196건입니다. 가장 많이 발생한 것은 ‘견인요금 과다 청구’. 사고현장의 혼잡 등으로 운전자가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견인사업자가 요금에 대한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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