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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로 보는 건설社 흥망성쇠|계룡건설산업]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창업주 막내아들 이승찬 2세 체제 자리잡아
'보살팬'이 많다는 국내 프로야구팀 한화이글스의 새둥지가 대전에 지어지고 있다. 홈관중 중심의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야구장으로 이름은 '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다. 국내 최초 비대칭 야구장으로 설계돼 한화이글스 팬뿐만 아니라 프로야구 팬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한화이글스의 새 둥지는 대전의 1등 기업으로 꼽히는 '계룡건설산업'이 짓고 있다. 계룡건설산업은 대전을 거점으로 하는 종합건설사로 육군 중령으로 예편한 고(故) 이인
중대재해 발생 건설사 중 계룡건설·화성산업 더 주목받는 이유
국토교통부가 올해 1분기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사 명단을 공개했다. 100대 건설사 중 7개 업체가 올해 1분기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이들 7개 건설사 중에는 오너가가 대표이사로 있는 계룡건설산업과 화성산업이 포함돼 이들의 처벌 수위에 특히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국토부는 27일 1분기 사망사고 발생 상위 100대 건설사 명단을 공개하며 화성산업 '평택 부대동 신축공사' 현장과 계룡건설산업의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매립공사'에서 각각 1명이 사망했
[공시]계룡건설산업, 검사장·지방경찰청장 출신 사외이사 2명 영입
계룡건설산업은 오는 3월 28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사내이사에 박희성 부사장을 재선임하고 박상혁 전무(CSO)를 신규 선임하는 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계룡건설산업은 경남지방경찰청장을 역임한 백승엽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낸 이상호 법무법인 율우 대표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사업 목적에 태양광 발전 및 전력중개업과 폐기물 및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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