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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에 우선순위 밀렸다···IPTV 경품 개혁, '올 스톱'

통신

[단독]OTT에 우선순위 밀렸다···IPTV 경품 개혁, '올 스톱'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진행하고 있던 인터넷‧IPTV 등 결합상품 구매 시 받을 수 있는 경품 규모 기준 변경 개정 논의가 중단됐다. 당초 지난해에 개정하겠다는 계획과 달리 방통위 내부 조직 개편 때문에 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이전보다 유선통신 시장보다 규모가 커지고 있는 OTT 시장에 우선을 둔 것 같다는 의견도 내비쳤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방통위가 약속한 '경제적 이익 등 제공의 부당한 이용자 차별행위

방통위, ‘TV·인터넷 공짜’ 과장광고 통신4사에 8.7억원 과징금

방통위, ‘TV·인터넷 공짜’ 과장광고 통신4사에 8.7억원 과징금

방송통신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TV와 인터넷 등 방송통신결합 상품에 공짜 등 허위 과장광고를 한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 등 통신4개사에 과징금 8억70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방통위가 통신4사의 온오프라인 광고물 2099건을 조사한 결과 이 중 526건(25.1%)이 이용자의 합리적 선택을 제한할 뿐 아니라 사업자간 과도한 경쟁을 유도하는 등 이용자의 이익을 저해했다. 위반 유형별로는 인터넷과 TV 가입 시 55인티

대화면 TV가 갖고 싶어 덜컥 가입해버렸다

[카드뉴스]대화면 TV가 갖고 싶어 덜컥 가입해버렸다

결합 상품에 가입하면 TV·냉장고 등 고가의 가전제품을 지원해준다는 상조 서비스. 만기 땐 납입금까지 전액 돌려준다고 하는데요. 목돈 쓸 일 없이 세 가지를 모두 챙길 수 있는 이 합리적인 상품, 정말 그럴까요?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결합 상품은 구조적인 문제가 있을 뿐 아니라,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정보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3년(2017~19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554건의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우선 결합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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