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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인 신년인사회, 총리‧국토장관 안 오니 CEO 대거 불참

건설사

건설인 신년인사회, 총리‧국토장관 안 오니 CEO 대거 불참

건설인 신년인사회가 예년보단 다소 무게감이 빠진 채 마무리됐다. 매년 얼굴을 비추던 국무총리와 국토교통부 장관이 불참하면서 건설업계 CEO들도 덩달아 참석하지 않았다. 국내 16개 건설관련 협회가 참여하는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18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부동산 경기 하락과 물가 상승에 따른 자재비 부담 등 현안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이와 함께 국회에 계류하고 있는 각종 규제 완화책에 대한 조속한 처리가 필요

건설인 신년인사회, 총리‧장관 모두 불참···1999년 이후 처음

건설사

건설인 신년인사회, 총리‧장관 모두 불참···1999년 이후 처음

정부와 국회, 건설단체, 건설업체 등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건설인 신년인사회가 개최된다. 다만 올해는 매년 참석하던 국무총리와 국토교통부 장관이 처음으로 모두 불참하면서 다소 힘이 빠지는 모양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18일 오후 3시 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김민기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주빈으로 국토교통부 차관과 국회의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는 김

건설기업노조 “탄력근로시간제 도입···52시간제 원점으로 돌리는 것”

건설기업노조 “탄력근로시간제 도입···52시간제 원점으로 돌리는 것”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이하 건설기업노조)이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단위기간 3개월을 초과하는 탄력적 근로시간제 도입안에 대해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 노력을 원점으로 되돌리는 안이라며 반대하고 나섰다. 건설기업노조는 27일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 확대 반대 의견서’를 발표하고 주 52시간 근로제를 시행 한 후 300인 이상 건설사들은 일제히 탄력근로제, 유연근무제 및 명목뿐인 휴게시간을 도입해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규탄했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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