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건설부문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상세검색

코오롱글로벌, 상반기 건설 부문 신규 수주 2조4000억원 달성

건설사

코오롱글로벌, 상반기 건설 부문 신규 수주 2조4000억원 달성

코오롱글로벌이 올해 상반기 건설 부문에서 2조4000억원을 신규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수주 금액은 총 2조4000억원 수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조 이상 증가했으며, 과거 5개년 반기 수주 평균인 1조6000억원과 비교해도 46% 이상 높았다. 이번 수주실적은 공공 및 산업건설 부문에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코오롱글로벌은 금년 상반기 공공 부문에서 9235억원을 수주해 과거 10년 평균 약 5000억원을 넘어서는 최대 실적을

삼성물산, 2분기 '호실적'···건설·리조트 사업 견조

건설사

삼성물산, 2분기 '호실적'···건설·리조트 사업 견조

삼성물산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했다. 삼성물산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11조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000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6% 증가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건설부문은 2분기 매출 4조9150억원, 영업이익 283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매출은 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안정적인 공사 수행능력을 바탕으로 견조한

에스엠상선 건설부문, 혹서기 '온열질환자 제로' 활동 전개

건설사

에스엠상선 건설부문, 혹서기 '온열질환자 제로' 활동 전개

SM그룹의 계열사 에스엠상선㈜ 건설부문이 올여름 '온열질환자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혹서기 안전보건활동을 전개한다. 조유선 SM그룹 건설부문장(대표이사)은 이른 무더위로 온열질환자가 증가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현장 안전보건 대책을 수립,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대책에는 휴식 알리미 스티커 배부와 근로자 체감온도 등을 수집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현장 관리용 센서의 적용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적용된 센

HJ중공업 건설부문, 1분기 8000억 수주···작년 실적 절반 넘겨

건설사

HJ중공업 건설부문, 1분기 8000억 수주···작년 실적 절반 넘겨

HJ중공업 건설부문은 최근 공시를 통해 부천 신한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부산 대림비치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돼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부천 신한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에 216가구 규모 공동주택을 짓는 것으로, 계약규모는 654억원이다. 부산 대림비치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197가구 규모 공동주택을 짓는 것으로, 674억원 규모이다. 이번

㈜한화, 고려아연과 자사주 맞교환···그린에너지 사업 역량 강화

㈜한화, 고려아연과 자사주 맞교환···그린에너지 사업 역량 강화

㈜한화(이하 한화)가 수소, 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와 해외 자원개발 사업을 확대하고 신사업 역량을 증대시키기 위해 고려아연과 주식 맞교환을 통한 사업제휴를 맺는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는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자사주 543만6380주(7.3%)를, 고려아연도 같은 기간 보통주 23만8358주(1.2%)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에 의해 상호 교환할 계획이다. 각 1568억원 규모다. 한화는 자사주 맞교환으로 자기자본이 1270억원 가량 증가함에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