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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외화예금 검색결과

[총 2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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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권투자 인기에···6월 거주자외화예금 전월比 16.1억달러 ↑

금융일반

해외증권투자 인기에···6월 거주자외화예금 전월比 16.1억달러 ↑

6월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이 905억7000만달러로 전월대비 16억1000만달러 늘었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외화예금은 달러 12억6000만달러, 유로화 1억달러, 엔화 6000만달러 등 모든 통화 부문에서 거주자외화예금이 증가했다. 달러화예금은 해외증권투자목적 투자자예탁금 증가와 수입 결제대금의 일시예치 등 이유로 크게 늘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수출대금 입금, 엔화예금은 엔화 약세의 강세전환 기대 등으로 증가했다. 주체별로는 기업예

12월말 거주자외화예금 1038.8억달러···수출 증가로 전월比 ↑

은행

12월말 거주자외화예금 1038.8억달러···수출 증가로 전월比 ↑

한국은행은 지난해 12월말 외국환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이 기업 수출 증가 영향으로 전월말 대비 21억2000달러 늘어난 1038억8000달러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가운데 달러화예금은 19억6000억달러, 유로화예금은 2억9000억달러 각각 증가했다. 반면 엔화예금은 2억2000억달러 감소했다. 달러화예금은 수출 증가와 개인의 해외증권 순매도 영향, 유로화예금은 외국계 기업의 국내 판매대금 수취 등 이유로 각각 늘었다. 엔화예금의 경우 엔화 절상에 따른 차익

10월 거주자 외화예금 81.5억달러 증가···달러 예금 늘었다

10월 거주자 외화예금 81.5억달러 증가···달러 예금 늘었다

지난달 거주자 외화예금이 82억달러 가량 늘면서 두 달 연속 증가했다. 기업이 수출입 결제대금 예치를 늘리고 현물환 매도를 지연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을 보면 올해 10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976억5000만달러로 9월 말 대비 81억5000만달러 늘어났다. 이런 증가 폭은 2017년 10월(96억2000만달러) 이후 최대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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