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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제출보고서 232종 폐지·간소화···업무부담 줄인다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의 업무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한다. 금융회사가 금감원에 제출하는 업무보고서 232종을 폐지하고 간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보험상품 개발 등에 활용되는 평균공시이율은 조기에 제공해 보험사가 효율적으로 보험상품 개발 및 개정 작업을 수행하도록 지원하겠다는방침이다. 금감원은 6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감독업무 혁신 로드맵 'FSS, the F.A.S.T. 프로젝트 7'을 발표했다. 그간 금감원은 금융회사로부터
금감원, 전 국민 누구나 질문하는 '감독 설명회' 유튜브 개최
금융감독원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해 질문할 수 있는 금융감독 온라인 업무 설명회를 연다. 금감원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2022년 금융감독 온라인 업무설명회'를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개최하고 부문별 세부 감사업무 계획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5일(은행·중소서민) 29일(금융투자·보험) 31일(디지털금융·금융소비자보호)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3회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 누구나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접속해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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