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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노사, 임단협 타결···잠정안 52.85% 찬성 '가결'
대우조선해양 노사가 지난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을 마무리했다. 대우조선 노동조합은 19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지난해 임단협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조합원 4727명 중 4384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2317명(52.85%)이 찬성해 가결됐다. 노사는 기본급 4만4573원 인상(정기승급분 2만3537원 포함), 격려금 200만원 지급(임단협 타결 격려금 100만원, 무사고·무재해 작업장 달성 지원금 100만원), 연차 자율 사용(사무직 동일 적용), 신규인력
[뉴스웨이TV]임성근 탄핵 두고 여야 벼랑 끝 대립···이낙연 “사법부 길들이기 아닌 난폭운전자 처벌”
‘사법농단’에 연루된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당연한 입법부의 의무 수행’ 입장을, 국민의힘은 ‘사법부 길들이기’라는 상반된 목소리를 내놓았다.
[뉴스웨이TV]‘4+1’ 합의 예산안 처리 시도에 저지 나선 한국당···이낙연·홍남기의 대처법은?
1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1회 국회 12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예산안 수정안이 가결되었다.
[카드뉴스] 세계의 대통령 ‘그들은 왜 탄핵됐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최종변론이 마무리됐습니다. 이제 헌법재판소의 최종 선고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외에도 국가의 최고 지도자라 할 수 있는 대통령이 탄핵심판을 받은 일은 적지 않습니다. 세계 정상들의 탄핵 사례, 무엇이 있을까요? 브라질 사상 첫 여성 대통령으로 높은 인기를 얻으며 재선까지 성공한 지우마 호세프 전 대통령. 하지만 재선 당시 국영은행 자금으로 정부의 재정 적자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2016년 8월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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