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나우
'보안 리스크'에 발목··· 알리·테무, 한국 확장 전략 차질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확산된 이른바 '탈(脫)팡' 움직임이 예상과 달리 중국계 이커머스 업체들에 직격탄이 되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불신과 반중(反中) 정서가 겹치면서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계 플랫폼의 국내 시장 확장 전략이 잇따라 제동이 걸리는 모습이다. 13일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중국계 주요 이커머스 업체 앱 설치 건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알리익스프레스의 앱 설치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