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 달간의 접수 및 심사 기간을 거쳐 소개하는 이번 1차 선정작가전에는 심사를 통과한 감민경·김진남·유지원·구성연·박진주·송석우·유수연·정덕용 총 8인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중이다.
1996년 제1회 신세계미술제 주제공모전으로 시작한 광주신세계미술제는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국내 잠재력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는 등용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세계관계자는 "광주신세계미술제 1차 선정작가전 펼치며 지역 작가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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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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