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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화오션, 선박 설계 자회사 디섹T&S 7년 만에 재인수

산업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선박 설계 자회사 디섹T&S 7년 만에 재인수

등록 2024.07.10 17:32

수정 2024.07.15 16:35

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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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홍연택 기자그래픽=홍연택 기자

한화오션이 7년 만에 디섹의 품질 검사 사업 부문을 재인수한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디섹의 품질 검사 사업 부문을 7년 만에 재인수한다. 앞서 한화오션은 지난 2016년 유동성 확보를 위해 구조조정 과정에서 디섹을 매각한 바 있다.

디섹은 지난 2022년 사업 부문 가운데 품질과 검사 부문이 분리됐으며, 계열사 형태로 디섹T&S가 새로 출범했다. 디섹T&S는 인수되기 전까지 협력업체로서 한화오션 선박의 품질검사와 비파괴검사를 담당해왔다.

한화오션은 이후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 등을 거쳐 올해 안으로 디섹T&S 인수 작업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한화오션은 "품질경영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는 고객만족경영을 위한 핵심전략"이라며 "품질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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