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4주기 추모식을 하루 앞둔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오른쪽)이 고인의 흉상에 헌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날 오후에 2024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 사장단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작년 12월 롯데케미칼 전무로 승진하며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을 맡게 된 신 회장의 장남 신유열 전무도 공식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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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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