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업종 내 종목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관련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조건 충족 소식의 영향으로 상승 중이다.
11일 오전 10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이준코스메틱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5.35% 오른 827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네이처셀은 3.86% 오른 1만6150원에 거래 중이며 아모레퍼시픽(2.86%), 에이블씨엔씨(2.76%), 한국콜마(2.25%) 등도 모두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화장품주의 이같은 상승세는 실내 마스크 해제 논의 소식에 화장품 업종이 대표적 수혜업종으로 꼽힐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 10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이준코스메틱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5.35% 오른 827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네이처셀은 3.86% 오른 1만6150원에 거래 중이며 아모레퍼시픽(2.86%), 에이블씨엔씨(2.76%), 한국콜마(2.25%) 등도 모두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화장품주의 이같은 상승세는 실내 마스크 해제 논의 소식에 화장품 업종이 대표적 수혜업종으로 꼽힐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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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한승재 기자
transfer@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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