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제4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 개최규제샌드박스 실효성 제고 위해 '4개 분야 12개 과제' 발표규제특례 심의안건과 제도개선 방안 등 논의산업부 "규제혁신 추진과 신규산업 방향 모색 할 것"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2022년 제4차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날 열린 위원회에서는 규제특례 심의안건과 제도개선 방안 등 논의했다. 이어 규제샌드박스 사업화 지원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산업기술진흥원, 에너지기술연구원, 전자기술연구원, 강북삼성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된 내용은 전문분야 규제 관련 기업애로 공유와 특례과제 쟁점 검토 및 관련 절차의 원스톱 신속 지원 등이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2022년 제4차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2022년 제4차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2022년 제4차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강삼권 벤처기업협회 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2022년 제4차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강삼권 벤처기업협회 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2022년 제4차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022년 제4차 규제특례심의위원회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진행되고 있다. 위원회에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강삼권 벤처기업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사업화 지원' 분야에서는 승인기업 시장성 확보를 위한 스케일업 R&D 지원 추진, 자금부담 완화 및 사업화와 투자 자금 확보 지원,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사업화 및 밀착 지원.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2022년 제4차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2022년 제4차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운영체계 개편' 분야에서는 맞춤형 특례기간 부여, 전문성과 대표성 제고를 위한 전문위 구성 개편, 규제샌드박스 종합포털 구축을 통해 정보공개 강화 및 편의성 제고 등이다.
산업부는 "전문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부가조건의 타당성을 검증해서 사업에 필요한 지원 등을 지원하겠다"고 계획을 전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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